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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端說

人間의 本性을 善하게 보는 사람도 있고 惡하다고 生覺하는 사람도 있다. 韓國을 비롯한 東洋에서는 人間의 本性을 善하다고 하는 性善說을 믿어 왔다. 어떻게 人間의 마음이 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가? 東洋哲學에서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孔子・孟子의 四端說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는 人間의 本性에서 나오는 네 가지 마음을 말하는데, 첫째는 惻隱之心이다. 어린애가 우물에 빠진 것을 보면 사람은 누구나 불쌍한 마음으로 달려가서 救해 준다. 그 아이를 前부터 알고 있어서도 아니고 그 애를 救해 줌으로써 무슨 利益이 생겨서도 아니다. 그저 自己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대로 저절로 하는 行動인것이다. 이를 仁이라 했다. 둘째는 羞惡之心이다. 며칠 굶은 거지가 밥을 빌러 갔는데 집主人이 밥을 마치 개밥 주듯이 던져 주면 그 거지는 굶어 죽는 恨이 있더라도 받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羞恥心에 對한 抵抗精神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義라 했다. 셋째는 辭讓之心이다. 이는 人間의 行動을 規範으로 세워 주는 原理이다. 나가 人格的 存在로서의 主體임을 내가 自覺할 때 남 또한 하나의 人格的 存在로서의 主體임을 내가 認定하는 것이다. 이를 禮라 했다. 넷째는 是非之心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狀況에 對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따지며 行動해야 한다. 個人의 慾心을 버리고 純粹하게 그때그때 생기는 問題를 올바르게 處理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智라 했다. 이러한 네 가지 感情(仁義禮智)은 人間의 本性 가운데에 있으며 이 本性 自體를 善한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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