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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일종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은 글을 써야지! 글을 써야지!"하면서 어떤 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영감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제가 그냥 제 오늘 하루를 여러분께 묘사해 드리기로 했어요.ㅋㅋ
여러분 참 운이 안좋으시네요. 오늘 하루가 너무 잼이 없으니까 너무 기대하지마세요~ㅋㅋㅋ


- 2012년06월13일 -

옥탑방에 사니까 오늘 하루를 땀을 흘리게 시작했다. 조금 전에 날씨가 더워졌으니 나는 올누드(all nude)로 자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9시였다. 비몽사몽을 가지고 일어나서 열려있던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고 기지개를 주욱 폈다. 우리 집 앞에 있는 옥탑방에서 오떤 사람이 입을 헤 벌리고 나를 보고있었다. 내가 올누드인 걸 깜빡했었다.. 부끄러웠다.

우리 집은 아주 간단하고 꽤 불편한 편이다. 화장실이 현관문 맞은편에 있다. 화장실에 공간이 없어서 보통 물이 열려있는 체로 샤워한다. 아침 10시쯤에 샤워하고 있었던데 갑자기 우리 주택 주인이 "학생!!"이라고 큰 소리를 치시면서 문을 망가뜨리도록 노크하셨다. 내가 "샤워 중이에요"라고 소리쳐봤자 집 주인이 항상 열쇠를 가지고 다니셔서 못 들은 척하시고 그냥 들어오셨다. "아줌마!!!"... 또 부끄러웠다...
아줌마가 책상 위에다 가스요금을 놓아 두시고 충격받은 나를 보면서 "헤헤" 웃으시고 돌아가셨다.

10시쯤에 일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터넷으로 일하고 있으니 편하지만 친구들과 한국을 만끽하지 못한다...

오후 1시, 아직 아무것도 안 먹었다. 너무 배 고프가지고 어제 산 한줄의 김밥을 먹기로 했다. 그것밖에 없으니까 '뭘 먹을까'라고 오래 고민 안했다. 그런데 이 김밥이 너무 맛없어서 끝까지 못먹었다. 유통기한을 봤다 보니까 우통기한이 어제까지였다는 걸 알아차렸다. 죽을 뻔했다. 더 오랜동안 고민했었다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위가 아프다..

토하고 나서 다시 일했다.

밤 8시, 글을 쓰고싶다. "뭘 쓸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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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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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rections

    고친 부분

    없앨 부분

    이게 더 자연스러워요

     

    일종의 일기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은 글을 써야지! 글을 써야지!"하면서 어떤 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영감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제 오늘 하루를 여러분께 묘사해 드리기로 했어요.ㅋㅋ
    여러분 참 운이 안좋으시네요. 오늘 하루가 너무 재미없으니까 너무 기대하지마세요~ㅋㅋㅋ


    - 2012년06월13일 -

    옥탑방에 사니까 오늘 하루땀을 흘리면서 시작했다. 얼마 전부터 날씨가 더워져서 나는 알몸으로 자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9시였다. 비몽사몽 상태로 일어나서 열려있던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고 기지개를 주욱 폈다. 우리 집 앞에 있는 옥탑방에서 떤 사람이 입을 헤 벌리고 나를 보고있었다. 내가 알몸인 걸 깜빡했다.. 부끄러웠다.

    우리 집은 아주 간단하고 꽤 불편한 편이다. 화장실이 현관문 맞은편에 있다. 화장실에 공간이 없어서 보통 이 열려있는 로 샤워한다. 아침 10시쯤에 샤워하고 있었데 갑자기 우리 주인이 "학생!!" 고 큰 소리를 치시면서 문을 망가도록 노크하셨다. 내가 "샤워 중이에요" 고 소리쳤는데집주인이 항상 열쇠를 가지고 다니셔서 못 들은 척하시고 그냥 들어오셨다. "아줌마!!!"... 또 부끄러웠다...
    아줌마가 책상 위에다 가스요금을 놓아 두시고 충격 받은 나를 보면서 "헤헤" 웃으시고 돌아가셨다.

    10시쯤에 일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터넷으로 일하고 있으니 편하지만 친구들과 한국을 만끽하지 못한다...

    오후 1시, 아직 아무것도 안 먹었다. 너무 배고 가지고 어제 산 한줄의 김밥 을 먹기로 했다. 그것밖에 없으니까 '뭘 먹을까'라고 오래 고민 했다. 그런데 이 김밥이 너무 맛없어서 끝까지 못먹었다. 유통기한을 봤다 보니까 통기한이 어제까지였다 걸 알아차렸다. 죽을 뻔했다. 더 오동안 고민했었다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위가 아프다..

     

    유통기한을 보고 유통기한이 어제까지인 걸 알아차렸다.  

    유통기한을 보니 유통기한이 어제까지였다.

    토하고 나서 다시 일했다.

    밤 8시, 글을 쓰고싶다. "뭘 쓸까"

    -끝-

     

    와~ 한국어 되게 잘 하시네요! 이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

    일기의 일종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은 글을 써야지! 글을 써야지!"하면서 어떤 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별 특별한 영감이 떠오르지(질) 않았어요! 그랬더니그래서 제가 그냥 제 오늘 하루를 여러분께 묘사해 드리기로 했어요.ㅋㅋ
    여러분 참 운이 안좋으시네요없으시네요. 오늘 하루가 너무별로 잼이재미(가)으니까 너무 기대하지마세요~ㅋㅋㅋ


    - 2012년06월13일 -

    옥탑방에 사니까살고있어서 오늘 하루종일 땀을 흘리게 시작했다흘렸다. 조금 전에 날씨가 더워졌으니더워져서 나는 올누드(all nude)맨몸 으로 자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9시였다. 비몽사몽을 가지고하면서 일어나서 열려있던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고 기지개를 주욱 폈다. 우리 집 앞에 있는 옥탑방에서 오떤어떤 사람이 입을 헤 벌리고 나를 보고있었다. 내가 올누드인 걸 깜빡했었다.. 부끄러웠다.

    우리 집은 아주 간단(평범)하고 꽤 불편한 편이다. 화장실이 현관문 맞은편에 있다. 화장실에 공간이 없어서 보통 이 열려있는 체로 샤워를 해야한다. 아침 10시쯤에 샤워하고 있었데 갑자기 우리 주택 주인이 "학생!!"이라고 큰 소리를 치시면서 문을 망가뜨리도록 노크하셨다. 내가 "샤워 중이에요"라고 소리쳐봤지만 집 주인이 항상 열쇠를 가지고 다니셔서 못 들은 척하시고 그냥 들어오셨다. "아줌마!!!"... 또 부끄러웠다... 

    아줌마가 책상 위에다 가스요금을 놓으시면서아 두시고 충격받은 나를 보면서 "헤헤" 웃으시고 돌아 가셨다.

    10시쯤에 일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터넷으로 일하고 있으니(있어) 편하지만 친구들과 한국을 만끽하지 못한다...

    오후 1시, 아직 아무것도 안 먹었다(먹지 않았다). 너무 배 고프가지고(고파서) 어제 산 한줄의 김밥을 먹기로 했다. 그것밖에 없으니까 '뭘 먹을까'라고 오래 고민 안했다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이 김밥이 너무 맛없어서 끝까지 못먹었다(먹을수가 없었다). 유통기한을 봤다 보니까(봤더니,보았더니)통기한이 어제까지였다는 걸 알아차렸다. 죽을 뻔했다. 더 오랜동안 고민했었다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위가 아프다..

    토하고 나서 다시 일했다.

    밤 8시, 글을 쓰고싶다. "뭘 쓸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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