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받아쓰기 2013. 2. 8
http://www.nhk.or.jp/gogaku/hangeul/levelup/index.html
(2월8일 방송)
<왠지 나는 그려를 만질 수 없었다>
나는 어둠 속에 들어난 그녀의 엽얼굴을 보았다. 처음 보는 냉정하게 번쩍이는 눈으로 그녀는 입술을 굽게 다물고 있었다.
“꿈을 껐어.”
그녀의 목소리는 또렷했다.
“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지금이 몇 시야, 대채. ”
그녀는 나에게서 몸을 돌려 문이 열려있는 안방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문턱을 넘자 팔을 뒤로 뻗어 조용히 문을 닫았다.
나는 혼자 어두운 부엌에 남아 그녀의 흰 뒷모습을 삼킨 방문을 바라보았다. 나는 욕실의 불을 껴고 들어갔다. 며칠 채 영하10도안밖의 추위가 계속되던 중이었다. 몇 시간 전에 내가 샤워를 했으므로 그때 물이 뛴 슬리퍼가 아직 자갑게 젖어 있었다. 욕초 위로 십까맙게 들린 환풍구에서 바닥과 벽의 흰 타이르들에서 냉혹란 계절의 정막감이 느껴졌다.
안방으로 돌아갔을 때 아내가 웅꾸리고 누워있는 쪽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마치 나 혼자 있는 방 같았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만이 귀를 기울이자 매우 작은 숨소리가 들려왔다. 잠 든 사람의 숨소리같이는 않았다. 손을 뻐드면 그여의 닷슷한 쌀을 만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왠지 나는 그녀를 만질 수 없었다. 그녀에게 말을 부치고 싶지도 않았다.
이불 속에 누운 채 나는 잠시 형실감을 잃고 흰색 커튼을 투과해 방안 가득 섣아져 들어온 겨울 아침의 햇빛을 몽하니 바라보았다. 반 쯤 머리를 들어 벽시계를 본 순간 뛰어일어아 문을 꽉 차고 나갔다. 부엌의 냉장고 앞에 아내가 있었다.
“미쳤어? 왜 안 깨웠어? 지금이 몇 신데. “
Corrections
한국어 받아쓰기 2013. 2. 8
다음 글은 제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한국어 강좌를 듣고 받아쓰기한 것입니다. 틀린 곳이 있으면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nhk.or.jp/gogaku/hangeul/levelup/index.html
(2월8일 방송)
나는 어둠 속에 들어난 그녀의 엽옆얼굴을 보았다. 처음 보는 냉정하게 번쩍이는 눈으로 그녀는 입술을 굽굳게 다물고 있었다.
“꿈을 껐꿨어.”
그녀의 목소리는 또렷했다.
“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지금이 몇 시야, 대채대체. ”
그녀는 나에게서 몸을 돌려 문이 열려있는 안방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문턱을 넘자 팔을 뒤로 뻗어 조용히 문을 닫았다.
나는 혼자 어두운 부엌에 남아 그녀의 흰 뒷모습을 삼킨 방문을 바라보았다. 나는 욕실의 불을 껴끄고 들어갔다. 며칠 채째 영하10도안밖팍의 추위가 계속되던 중이었다. 몇 시간 전에 내가 샤워를 했으므로 그때 물이 뛴 슬리퍼가 아직 자차갑게 젖어 있었다. 욕초조 위로 십까맙게새까맣게 들린 환풍구에서 바닥과 벽의 흰 타이르일들에서 냉혹란한 계절의 정적막감이 느껴졌다.
안방으로 돌아갔을 때 아내가 웅꾸크리고 누워있는 쪽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마치 나 혼자 있는 방 같았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만이히 귀를 기울이자 매우 작은 숨소리가 들려왔다. 잠 든 사람의 숨소리같이지는 않았다. 손을 뻐드뻗으면 그여녀의 닷슷따뜻or따스한 쌀살을 만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왠지 나는 그녀를 만질 수 없었다. 그녀에게 말을 부치붙이고 싶지도 않았다.
이불 속에 누운 채 나는 잠시 형현실감을 잃고 흰색 커튼을 투과해 방안 가득 섣쏟아져 들어온 겨울 아침의 햇빛을 몽멍하니 바라보았다. 반 쯤 머리를 들어 벽시계를 본 순간 뛰어일어아나 문을 꽉 차박차고 나갔다. 부엌의 냉장고 앞에 아내가 있었다.
“미쳤어? 왜 안 깨웠어? 지금이 몇 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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