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됐나봐-2
중국어를 배운 적 없는 넌 여기서 나의 첫번째 한국친구가 되 주어서 넌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근데 어느 날부터 시험때문에 매일 연락하지 못한다고 말히기 시작했지
매일 연락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나는 시간이 필요했고 좀 당황스러웠지
적응하려고 노력했었어...”니가 시험 끝나면 나랑 다시 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버텨 왔어,
하지만 그 후에 번역일,할머니 돌아가신 일,지금 취직준비하는 일 등.. 여러가지 이유로 연락이 끊겼지.
우리의 운명은 여기까지 라면 나도 이제 너를 붙잡고 싶지 않고...
2011년9월부터 2012년4월까지 우린 같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어..
그 때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어..고마워~
나중에 연락하지 않아도 니가 나의 영원한 친구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우리 주고 받았던 사진과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가 간직하는 카톡 내용들 자주 눈에 띄어서 다 삭제하기로 했어...
강물이 흐르듯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의 우정을 기념으로 나는 SD카드에 소중한 사진들을 저장해서 너에게 보냈다.
이 사진을 보고 나랑 같이 우리 추억에 good bye 하자.
다시는 그 훈훈한(you don`t need it) 추억에 젖지 않도록....다시는 머리속에 주마등처럼 스치지 않도록..
과거를 다 잊어야 과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거고
그리고 깨끗이 끝날 수 있을 것 같아.
이제 취직준비하느라 바쁘겠지..예전에 나에게 모든 얘기 다 해 준 던 니가 참 그립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지 모르겠다..서운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구나.
I hope you will keep in touch with your friend soon..
When i read your story i also had a similar story with you.
Everyday everytime we gave and took many messages but it couldn`t keep on it.
So i was so sad for many days. And i wanted to ask somthing but i thought i could bother..
Anyway, you are good at writing i can feel your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