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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받아쓰기 201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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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제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한국어 강좌를 듣고 받아쓰기한 것입니다. 틀린 곳이 있으면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nhk.or.jp/gogaku/hangeul/levelup/index.html
(3월13일 방송: 다음주 월요일 10시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아버지가 그녀 앞에 무릎 굴린다>
사내들은 모두 울고 있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여자의 몸 여기저기에 불긋한 드드러기라 나 있다. 여자는 겁에 질려 창백하다. 다른 처녀가 말한다.
“모래나 바닷물 때문인 것 같아요.”
여자는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린다고 한다.
“약국은요? ”
“너무 멀어요. ”
드드러기는 더 붉게 커지는 듯하다. 모두가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고 있다.
“어쩌죠? ”
아버지가 용기 내어 말한다.
“괜찮다면 제가 어떻게 좀 해볼까요? ”
“어떡해요? “
아버지가 그녀 앞에 무릎 굴린다. 그러고는 한 손으로 그녀의 팔을 가만히 들어올린다. 사람들은 개대와 위혹에 싸 있는 낄로 아버지를 바라본다. 아버지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더니 손에 쥐있던 감자를 그녀의 팔에 비비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표정이 낭감하다. 감자 부수러기들이 지우게 갈처럼 파슬파슬 떨어져나온다. 아버지는 오랫동안 청성스럽게 여자의 팔을 마사지한다. 잠시 후 여자가
“어머! ”
하고 외친다. 드드러기가 갈아앉은 것이다.
“어머. ”

아버지가 말했다.
“그게 내 엄마가 내게 건낸 첫마디였지. ”

자신감을 얻은 아버지는 다소 과감하게 마사지의 범위를 넓혀간다. 그러나 손 끝은 여전히 바들거린다. 아버지의 손이 지나는 것마다 여자의 가려움과 붉기는 사라진다. 여자는 계속 감탄하며 외쳐된다.
“어머, 어머. ”

“절리니? ”
“아니에요, 아버지. 계속하세요. ”
“첫날밤에도 네 엄마는, ”
아버지가 숙스러운 듯 말했다.
“어머, 어머. ” 하고 미친 듯이 외쳤지. “
나는 얼굴이 창백해져서 물었다.
“뭐라고요? ”
아버지가 면도칼을 바닥에 떨어뜨리며 말했다.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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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받아쓰기 2013. 3. 13

    다음 글은 제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한국어 강좌를 듣고 받아쓰기한 것입니다. 틀린 곳이 있으면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nhk.or.jp/gogaku/hangeul/levelup/index.html
    (3월13일 방송: 다음주 월요일 10시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아버지가 그녀 앞에 무릎 굴린꿇는다>
    사내들은 모두 울고 있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여자의 몸 여기저기에 불긋한 드러기라 나 있다. 여자는 겁에 질려 창백하다. 다른 처녀가 말한다.
    “모래나 바닷물 때문인 것 같아요.”
    여자는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린다고 한다.
    “약국은요? ”
    “너무 멀어요. ”
    드러기는 더 붉게 커지는 듯하다. 모두가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고 있다.
    “어쩌죠? ”
    아버지가 용기 내어 말한다.
    “괜찮다면 제가 어떻게 좀 해볼까요? ”
    “어떡해요? “ 어떻게요? (how)
    아버지가 그녀 앞에 무릎 굴린꿇는다. 그러고는 한 손으로 그녀의 팔을 가만히 들어올린다.

    사람들은 개대와 위혹에 싸 있는 낄로 기대와 의혹에 싸인 눈길로 아버지를 바라본다.

    아버지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더니 손에 쥐있던고있던 감자를 그녀의 팔에 비비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표정이 감하다. 감자 부러기들이 지우 가루처럼 파슬파슬 떨어져나온다. 아버지는 오랫동안 성스럽게 여자의 팔을 마사지한다. 잠시 후 여자가
    “어머! ”
    하고 외친다. 드드러기가 갈아가라앉은 것이다.
    “어머. ”

    아버지가 말했다.
    “그게 내 엄마가 내게 건낸 첫마디였지. ”

    자신감을 얻은 아버지는 다소 과감하게 마사지의 범위를 넓혀간다. 그러나 손 끝은 여전히 바들거린다. 아버지의 손이 지나는 것마다 여자의 가려움과 기는 사라진다. 여자는 계속 감탄하며 외쳐된다.
    “어머, 어머. ”

    리니? ”
    “아니에요, 아버지. 계속하세요. ”
    “첫날밤에도 네 엄마는, ”
    아버지가 숙스러운 듯 말했다.
    “어머, 어머. ” 하고 미친 듯이 외쳤지. “
    나는 얼굴이 창백해져서 물었다.
    “뭐라고요? ”
    아버지가 면도칼을 바닥에 떨어뜨리며 말했다.
    “아니다. ”

     

    good job~!

    and it's a good educational site ^^ I tried to listen to the recording. It can be a good source to learn Japanese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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