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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서 만난 초등학교 남-녀 동창의 대화

남: 너 설마 패용이니?
녀: 네. 맞아요. 그런데 당신은 누구세요?

남: 난 영수야. 우리 초등학교 때 5학년 같이 다닌 동급이야. 기억이 안나?
녀: 영수라니? 야, 오랜만이다!

남: 그지. 우리 얼마만이지?
녀: 우리 초등학교 졸업하고서 10년 쯤 되나? 야, 거의 알아볼 수 없었어. 그런데 너 왠지 얼굴이 달라졌네.

남: 사실 난 성형수술을 했었어. 가수가 되고 싶거든.
녀: 그렇군나.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남: 그럼, 좋아하고말고. 그런데 가수가 되고 싶은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라.
녀: 그래, 요즘은 노래뿐만 아니라 춤도 잘 춰야 된다고.

남: 진짜 힘들겠다. 참, 너 벌써 대학교를 졸업했다면서?
녀: 응, 지금 대학원에 가려고 준비 중이야.

남: 부럽다. 난 공부를 잘 한 적이 없어서.
녀: 부럽기는 무슨. 귀찮을 뿐인데. 빨리 취직 했으면 좋겠어.

남: 잘 될 거야. 독독하잖아.
녀: 믿어 줘서 고마워. 참, 2차는 노래방에 간다니까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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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너 설마 패용이니?
    녀: 네.. 그런데 누구세요?

    남: 난 영수야. 우리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이었잖아. 기억 안나?
    녀: 영수라고? 이야, 오랜만이다!

    남: 그래, 우리 얼마 만에 보는 거지?
    녀: 초등학교 졸업하고 한 10년 쯤 됐나? 야, 거의 못알아볼 뻔 했어. 너 왠지 얼굴이 달라진 것 같아.

    남: 사실 나 성형수술 했어. 가수가 되고 싶었거든.
    녀: 그렇구나. 하긴 너가 어렸을 때부터 노래 하기를 참 좋아했었지.

    남: 그럼, 좋아했고 말고. 그런데 가수가 되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녀: 그래, 요즘은 노래 뿐만 아니라 춤도 잘 춰야 된다고.

    남: 진짜 힘들겠다. 참, 너 벌써 대학교 졸업했다면서?
    녀: 응, 지금 대학원에 가려고 준비 중이야.

    남: 부럽다. 난 공부를 잘 한 적이 없어서.
    녀: 부럽기는 무슨. 귀찮기만 한 걸. 빨리 취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남: 다 잘 될 거야. 넌 똑똑하잖아.
    녀: 믿어 줘서 고마워. 참, 2차는 노래방에 간다니까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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