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Feedback

비가 와서 그가 생각난다.

할 일이 없으니까 밖에 산책하러 나갈까 하다가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그냥 집에서만 쉬고 있다.음악을 들으면서 그가 생각난다.
"벌써 4년이 되었구나.잘 지냈니?"나는 그가 생각날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우리의 첫만남에서 그는 밝은 얼굴로 "내 우산 가져가,여자니까 비를 맞으면 안 된다니까"라고 했다.그 날은 중학교개학날인데 지금처럼 비가 엄청 많이 왔다."넌 목소리가 좋구나!"그때 나는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이렇게 말했다.그는 웃으며 우산을 나한테 건네줬다."고마워,그런데 우리 아버지께서는 나더러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셔서 난 우산이 필요없어."복도에서 얘기하다 보면 같은 반의 친구인걸 알게 되었다...
같은 반에서 공부해서 날마다 만날 수 있었다.지내다 보니까 점점 친해졌다.그는 나한테 아주 잘해 줬다.나는 거의 날마다 그한테서 우유 한병을 받았다.주지 말라는 얘기를 몇번이나 했는데 그는 자기가 우유집아이라서 우유가 싫어서 나한테 주는 것이라고 했다.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나한테 들려 줬다.수업할 때 자주 나를 향해 웃었다...어느 날에 그는 나한테 혹시 일기 잘 쓰냐고 했다.나는"쓰고 말고...맨날 쓰거든"라고 대답했다.그가 아주 흥분된 목소리로 "우리 일기장 교환해 볼까?"라고 했다.
일기장을 교화해 보다 보니까 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다.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하고 하얀색이다.좋아하는 가수는 주걸륜이다.좋아하는 숫자는 19이다.싫어하는 야채는 여주이다.무서워하는 동물은 범과 쥐이다...
나는 그에 대해서 다 잘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그는 내가 좋다는 걸 몰랐다.
"나는 니가 맘에 들거든...넌 날 좋아해?"어느 날에 그한테서 이런 메시지가 왔다.
"갑자기 왜 이래?,넌 미쳤냐"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냥...좋아서"라는 그의 메시지를 보고 나서 나는 아무 답장도 안 보냈다.
그 후에 나는 그를 볼 때마다 어색한 느낌이 있어서 항상 일부러 그를 피했다.
나는 부모님하고 선생님을 실망시킬까봐 겁이 나서 그런 것 같았다.하지만 그는 나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아서 나한테 화를 내지도 않고 여전히 나한테 잘해 줬다.하루도 빠짐없이 나한테 우유를 주고 나한테 일기장을 보여 줬다. 사실은 나도 그를 좋아한다.그한테 너무 미안해서 일부러 그를 피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4년 전에 그는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났다.그 날에 나는 그 소식을 듣고 나서 한참동안 울었다.밤에 마음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얼마 전에 한 한국남자와 사귀었다.그 남자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좋아하게 되었다.내 생각에는 목소리가 좋은 애는 맘도 곱다.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얼마나 잘해 주는지 몰랐다.서로 일기도 쓰고 교환해 봤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뭔가 잘못 된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나는 내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다.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
비가 또 온다.그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생각난다.

Share:

 

0 comments

    Please enter between 0 and 2000 characters.

     

    Corrections

     

    비가 와서 그가 생각난다.

     

    (딱히) 할 일이 없으니까 밖에 산책하러 나갈까 하다가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그냥 집에서만 쉬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문득) 그가 생각난다.

    "벌써 4년이 되었구나.잘 지냈니?"

    나는 그가 생각날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or 편치 않다)


    우리의 첫만남에서 그는 밝은 얼굴로 "내 우산 가져가, (넌) 여자니까 비를 맞으면 안 된다니까"라고 했다. 그 날은 중학교 개학날데 지금처럼 비가 엄청 많이 왔다.

    "넌 목소리가 좋구나!"

    그때 나는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렇게 말했다. 그는 웃으며 우산을 나한테 건네줬다.

    "고마워,그런데 우리 아버지께서는 나더러 (당신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셔서 난 우산이 필요없어."

    복도에서 얘기하다 보니(까) (그가 나와) 같은 반의 친구인 걸(or 친구라는 걸) 알게 되었다...

     

    같은 반에서 공부해서 날마다 (그를) 만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점점 (그와) 친해졌다. 그는 나한테 아주 잘해 줬다. 나는 거의 날마다 그한테서(or 그에게서) 우유 한병을 받았다. (나한테 우유를) 주지 말라는 얘기를 (그에게) 몇 번이나 했는데(or 했지만) 그는 자기가 우유집 아이라서 우유가 싫어서 나한테 주는 것이라고 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나한테 들려 줬다. (그는) 수업할 때 자주 나를 향해 웃었다...어느 날() 그는 나한테 혹시 일기(를) 잘 쓰냐고 했다. 나는 "쓰고 말고...맨날 쓰거든"라고 대답했다. 그가 아주 흥분된 목소리로, "우리 일기장 교환해 볼까?" 라고 했다.
    (서로의) 일기장을 교해 보다 보니까 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다. (그가) 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하고 하얀색이다. 좋아하는 가수는 주걸륜이다. 좋아하는 숫자는 19이다.(or 19다) 싫어하는 야채는 여주이다. 무서워하는 동물은 범과(or 호랑이와) 쥐이다...
    나는 그에 대해서 다 잘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바로) 내가나를아한다는 걸 몰랐다.

     

    "나는 니가 맘에 들거든...넌 날 좋아해?"

    어느 날에 그한테서 이런 메시지가 왔다.

    "갑자기 왜 이래?, 미쳤냐?"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냥...좋아서"라는 그의 메시지를 보고 나서 나는 아무 답장도 안 보냈다.

     

    그 후에 나는 그를 볼 때마다 어색한 느낌이 있어서(or 들어서) 항상 일부러 그를 피했다.
    나는 부모님하고 선생님을 실망시킬까봐 겁이 나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그는 나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아서 나한테 화를 내지도 않고 여전히 나한테 잘해 줬다. 하루도 빠짐없이 나한테 우유를 주고 나한테 일기장을 보여 줬다. 사실은 나도 그를 좋아다. 그한테 너무 미안해서 일부러 그를 피했던하는 것 같다.


    그러나 4년 전에 그는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났다. 그 날에 나는 그 소식을 듣고 나서 한참동안 울었다. 밤에 마음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얼마 전에 한 한국남자와 사귀었다. 그 남자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좋아하게 되었다. 내 생각에는 목소리가 좋은 애는 맘도 곱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얼마나 잘해 주는지 몰랐다. 서로 일기도 쓰고 교환해 봤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뭔가 잘못 된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나는 내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


    비가 또 온다. 그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생각난다.

     

     

     

    "아버지께서 당신이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셔서", 여기에서 '당신'은 '너'의 높임말이 아닙니다. '아버지, 자기 자신'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숫자는 19이다." 문법적으로는 모음 뒤에 '이다'가 붙었으므로 , '이'가 생략되어 '십구다'로 써야 합니다.

     

    "나는 딱 한 가지를 몰랐다. (바로) 그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몰랐다."

    그는 내가 좋다.

    나는 바로 그것을 몰랐다.

    나는 바로 (그는 내가 좋다는 것)을 몰랐다. X,

    "그는 내가 좋다"가 인용문으로 쓰였을 때는 반드시 '그는'이 '그가'로 바뀌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으로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이해가 안되면 저에게 다시 질문하세요)

     

    중국에서는 '여주(고과)'를 식용으로도 사용합니까? 한국에서는 거의 관상용으로만 재배합니다.

    비가 와서 그가 생각난다.

    할 일이 없으니까 밖에 산책하러 나갈까 하다가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그냥 집에서만 쉬고 있다.음악을 들으면 그가 생각난다.
    "벌써 4년이 되었구나.잘 지냈니?"나는 그가 생각날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우리의 첫만남에서 그는 밝은 얼굴로 "내 우산 가져가,여자니까 비를 맞으면 안 된다니까"라고 했다.그 날은 중학교개학날인데 지금처럼 비가 엄청 많이 왔다."넌 목소리가 좋구나!"그때 나는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이렇게 말했다.그는 웃으며 우산을 나한테 건네줬다."고마워,그런데 우리 아버지께서는 나더러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셔서 난 우산이 필요없어."복도에서 얘기하다 보 같은 반의 친구인걸 알게 되었다...
    같은 반에서 공부해서 날마다 만날 수 있었다.지내다 보니까 점점 친해졌다.그는 나한테 아주 잘해 줬다.나는 거의 날마다 그한테서 우유 한병을 받았다.주지 말라는 얘기를 몇번이나 했는데 그는 자기가 우유집아이라서 우유가 싫어서 나한테 주는 것이라고 했다.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나한테 들려 줬다.수업할 때 자주 나를 향해 웃었다...어느 날에 그는 나한테 혹시 일기 잘 쓰냐고 했다.나는"쓰고 말고...맨날 쓰거든"라고 대답했다.그가 아주 흥분된 목소리로 "우리 일기장 교환해 볼까?"라고 했다.
    일기장을 교화해 보다 보니까 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다.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하고 하얀색이다.좋아하는 가수는 주걸륜이다.좋아하는 숫자는 19이다.싫어하는 야채는 여주(I don`t know 여주)이다.무서워하는 동물은 범(호랑이)과 쥐이다...
    나는 그에 대해서 다 잘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그는 내가 좋다는 걸 몰랐다.
    "나는 니가 맘에 들거든...넌 날 좋아해?"어느 날에 그한테서 이런 메시지가 왔다.
    "갑자기 왜 이래?,넌 미쳤냐"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냥...좋아서"라는 그의 메시지를 보고 나서 나는 아무 답장도 안 보냈다.
    그 후에 나는 그를 볼 때마다 어색한 느낌이 있어서 항상 일부러 그를 피했다.
    나는 부모님하고 선생님을 실망시킬까봐 겁이 나서 그런 것 같았다.하지만 그는 나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아서 나한테 화를 내지도 않고 여전히 나한테 잘해 줬다.하루도 빠짐없이 나한테 우유를 주고 나한테 일기장을 보여 줬다. 사실은 나도 그를 좋아한다.그한테 너무 미안해서 일부러 그를 피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4년 전에 그는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났다.그 날에 나는 그 소식을 듣고 나서 한참동안 울었다.밤에 마음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얼마 전에 한 한국남자와 사귀었다.그 남자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좋아하게 되었다.내 생각에는 목소리가 좋은 애는 맘도 곱다.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얼마나 잘해 주는지 몰랐다.서로 일기도 쓰고 교환해 봤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뭔가 잘못 된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나는 내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다.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
    비가 또 온다.그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생각난다.

     

    Good job and you quite wrote it perpectly so I don`t need to correct your essay~!^^

    Write a correction

    Please enter between 25 and 8000 characters.

     

    More notebook entries written in Korean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