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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러시아, 사업기회 증가..한러 협력 강화해야"
머니투데이 | 2012.03.08 오전 9:25
최종수정 | 2012.03.08 오전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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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KIEP "푸틴 집권 후 경협 확대 기대..한러 메가프로젝트 위원회 만들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오는 5월 푸틴 3기 정부 출범을 맞아 러시아의 투자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 차원의 '메가 프로젝트 협력위원회'(가칭) 구성 등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EP는 8일 '러시아 대선 이후 푸틴 정부의 경제정책 전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그간의 공약을 종합 분석한 결과, 향후 푸틴 정부가 경제사업 현대화뿐 아니라 본격적인 지역개발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기업들이 대규모 인프라 구축사업 및 민영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대러 협력에서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던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정치와 경제가 결합된 복합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고 보다 정교한 협력전략을 수립,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푸틴 정부가 극동시베리아 지역 개발에 있어 동북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며 남-북-러 가스관 건설, 전력망 연계, 대륙철도 연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양국 정부 차원의 협력위원회를 구성,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또 러시아가 해외 직접투자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의약, 첨단화학, 비금속, 우주항공기 제조, IT·NT 산업 발전 등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민영화 공개매각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지분 인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원은 푸틴 총리가 대통령 취임 후 외국인 투자유치뿐 아니라 자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 투자의 한국 유치 가능성도 제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지난 4일 대선에서 60%가 넘는 압도적 지지로 승리, 3기 집권에 성공했다. 2008년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 임기가 6년으로 연장된 데 따라 푸틴 총리는 6년 뒤 재선에 성공할 경우, 2024년까지 대통령직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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