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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정말 힘듭니다(1)

저는 중국여자입니다.한국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어요.그 한국남자는 제 윗사람이고 나이는 저보다 4살 많아요.제일 처음에는 그 남자를 안 좋아했는데 같이 일하면서 점점 정들고 좋아하게 되었어요.게다가 그 남자는 전갈자리예요.원래 전갈자리는 섹시하고 인기 많잖아요.저도 예외없이 이런 전갈자리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남자도 저한테 잘해주는데 가끔 보면 저를 좋아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 보면 저한테도 정말 못되게 하고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요.그래도 이런 남자한테 끌려요.저 정말 미쳤나 봐요.그 남자는 다른 부서 여직원이랑 농담하고 크게 웃고 친하게 지내는 것 같은데 저하고만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 같아요.제가 그 남자의 부하직원이라서 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걸 까?저도 잘 모르겠어요.다른 여직원이랑 농담하고 크게 웃었을 때 정말 기분 불쾌하고 질투도 해요.그리고 요즘 사무실에 이쁘게 생긴 여직원이 한명 왔어요.청순한 스타일이에요.좀 말랐어요.그 직원도 한국어과예요.한국어는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뻐해주는 조선족 경리님이 있어요.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이 한국남자도 그 여직원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가끔씩 그 여직원이 지나가면 쳐다봐요.그 여직원이 마르지만 다리는 이뻐요.얼굴도 작고 이뻐요.저도 많이 부러워요.그 여직원이 회사에 오기 전에 저 자신이 있었는데 그여직원이 온 다음에 조선족 경리님이 그 여직원을 너무 이뻐하셔서 맨날 그 여직원이 이쁘다고 하고 계속 말을 걸고 계속 저하고 그 여직원하고 비교해요.제가 점점 자신감이 잃은 것 같아요.게다가 제가 좀 뚱뚱한 편이에요.몸매도 그 여직원보다 안 이뻐요.조선족 경리님이 그 여직원을 이뻐하셔도 저 상관없어요.단 제가 좋아하는 그 남자만 그 여직원을 안 좋아하면 돼요.그런데 남자들이 다 똑같잖아요.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걸… 그리고 그 남자는 그여직원한테 말할 때는 정말 부드러운데 말을 못 따라들어도 몇번씩 다시 얘기해도 짜증 안 나는데 제가 그 남자의 통역이에요.한두번정도 못 따라들으면 바로 화를 내고 큰소리로 저한테 얘기해요.이렇게 차별하게 대하는 것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요.제가 더 오랫동안 같이 일했고 제가 더 친한 사람이 아닌가요?더 친하면 이렇게 못되게 대하는 건 가요?여자는 정말 이쁘면 다 인가 봐요.못 따라들어도 일은 못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 때마다 저 정말 질투하는데 그런데 비참한 거 뭔지 알아요? 그 남자가 저를 안 좋아할 수도 있는데 안 좋아하면 질투하는 자격도 없는 건 바로 제일 비참한 거예요.저 정말 이런 제 모습이 싫은데 질투 안 하게 노력하는데 잘 안 되네요.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건 정말 힘듭니다.이제 그 남자가 한국에 가고 다시 안 올 것 같아요.결혼해야 될 나이가 되었으니까요.그건 생각만 해도 기분 우울하고 슬퍼요.그 남자가 안 갔으면 좋겠어요.가면 너무 보고 싶으니까 아직도 많이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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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 정말 힘듭니다(1)

    저는 중국여자입니다.한국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어요.그 한국남자는 제 윗사람이고 나이는 저보다 4살 많아요.제일 처음에는 그 남자를 안 좋아했는데 같이 일하면서 점점 정들고 좋아하게 되었어요.게다가 그 남자는 전갈자리예요.원래 전갈자리는 섹시하고 인기 많잖아요.저도 예외없이 이런 전갈자리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남자도 저한테 잘해주는데 가끔 보면 저를 좋아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 보면 저한테도 정말 못되게 하고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요.그래도 이런 남자한테 끌려요.저 정말 미쳤나 봐요.그 남자는 다른 부서 여직원이랑 농담하고 크게 웃고 친하게 지내는 것 같은데 저하고만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 같아요.제가 그 남자의 부하직원이라서 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걸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다른 여직원이랑 농담하고 크게 웃었을 때 정말 기분 불쾌고 질투도 났어요.그리고 요즘 사무실에 이쁘게 생긴 여직원이 한명 왔어요.청순한 스타일이에요.좀 말랐어요.그 직원도 한국어과예요.한국어는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뻐해주는 조선족 경리님이 있어요.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이 한국남자도 그 여직원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가끔씩 그 여직원이 지나가면 쳐다봐요.그 여직원이 마르지만 다리는 이뻐요.얼굴도 작고 이뻐요.저도 많이 부러워요.그 여직원이 회사에 오기 전에 저 자신이 있었는데 그 여직원이 온 다음에 조선족 경리님이 그 여직원을 너무 이뻐하셔서 맨날 그 여직원이 이쁘다고 하고 계속 말을 걸고 계속 저하고 그 여직원하고 비교해요.제가 점점 자신감이 잃은 것 같아요.게다가 제가 좀 뚱뚱한 편이에요.몸매도 그 여직원보다 안 이뻐요.조선족 경리님이 그 여직원을 이뻐하셔도 저 상관없어요.단 제가 좋아하는 그 남자만 그 여직원을 안 좋아하면 돼요.그런데 남자들이 다 똑같잖아요.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걸… 그리고 그 남자는 그여직원한테 말할 때는 정말 부드러운데 말을 못 따라들어도 몇번씩 다시 얘기해도 짜증 안 나는데 제가 그 남자의 통역이에요.한두번정도 못 따라들으면 바로 화를 내고 큰소리로 저한테 얘기해요.이렇게 차별하게 대하는 것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요.제가 더 오랫동안 같이 일했고 제가 더 친한 사람이 아닌가요?더 친하면 이렇게 못되게 대하는 건 가요?여자는 정말 이쁘면 다 인가 봐요.못 따라들어도 일은 못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 때마다 저 정말 질투하는데 그런데 비참한 거 뭔지 알아요? 그 남자가 저를 안 좋아할 수도 있는데 안 좋아하면 질투하는 자격도 없는 건 바로 제일 비참한 거예요.저 정말 이런 제 모습이 싫은데 질투 안 하게 노력하는데 잘 안 되네요.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건 정말 힘듭니다.이제 그 남자가 한국에 가고 다시 안 올 것 같아요.결혼해야 될 나이가 되었으니까요.그건 생각만 해도 기분 우울하고 슬퍼요.그 남자가 안 갔으면 좋겠어요.가면 너무 보고 싶으니까 아직도 많이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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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 글 읽는 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방도 반드시 나를 좋아하는 것을 아니니까요... 제니도 예쁜 것 같은데 시야를 조금 더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아픈 사랑 하지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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