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Feedback

일기 9/12/13

친구가 요즘 이상해요. 친구가 늘 저를 피해서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절 싫어졌나 봐요.

그런데 우정이 식어가는 건 중환자가 천천히 죽어가는 것 과 마찬가지예요. 친구한테서 멀어질수록 덜 친해지고 친구는 저도 모르게 낯선 사람이 되어 버렀어요. 친구를 잃는 건 정말 말이 안 될 만큼 안 되는 일이죠.

오늘 전기가 나가서 엄마랑 한참 동안 같이 말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엄머랑 저랑 꼭 닮다고 생각해서 우리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Share:

 

0 comments

    Please enter between 0 and 2000 characters.

     

    Corrections

    WrongCorrect
    Opinion


    일기 9/12/13

    친구가 요즘 이상해요. 친구가 늘 저를 피해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싫어졌나 봐요.

    그런데 우정이 식어가는 건 중환자가 천천히 죽어가는 것 과 마찬가지예요.
    친구한테서 멀어질수록 덜 친해고 친구는 저도 모르 낯선 사람이 되어 버어요.
    친구를 잃는 건 정말 말이 안 될 만큼 안 되는 일이죠.

    오늘 전기가 나가서 엄마랑 한참 동안 같이 말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랑 저랑 다고 생각해서 우리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 >> 엄마랑 저랑 꼭 닮은 것 같아서 우리는 더 가까워진 것 같았어요.)


    \^o^/

    Write a correction

    Please enter between 25 and 8000 characters.

     

    More notebook entries written in Korean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