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미국에 있는 해군인 오빠 한테 보내려고 하는 편지 오빠 안녕 ^^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는데... thanksgiving날에 아메리카 스타일로 많이 먹었지? ㅋㅋ... 약간 웃겨는데, 오빠가 내 모국에 있으면서 내가 오빠의 모국에 있는데 ㅋㅋ... 한국에서 아주 춥다!!! 지난주에 눈이 많이 왔는데, 메인(maine주)에 있었던 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했다... 진짜 작은소녀 이였을때 눈이 내 어깨 만큼 쌓이더라 ㅋㅋ... 진짜 추웠는데도 눈놀이가 너무 재미있더라고... 치카디 (chickadee) 이라고 하는 그 새들을 위해서 땅콩 버터로 칠한 소방을들을 나무에 걸었다가, 새들이 거기저기에서 놀아와서 먹으면서는 내가 눈에서 눕으며 맑은 공기를 깊게 슴쉬고 그냥 아무거나를 공상했었어... 와우, 너무 옛날에 됐네....신기해는데... 세상에, 시간이 어디로 갔을까? ㅋㅋ... 6째 새일 바로 전에 버지나아로 이사하느라고, 약 9살일 때 부터 그곳에 한번도 안갔는데... 그렇게로는 시간이 약간 이상하잖아, ㅋㅋ. 시간이 많이 보냈던 장소들과 우리 마음에 소중했던사람들과 중요한거 같았던 문제들은 모두 우리 세계를 구성하여 보이다가, 똑같은 그 것들은 실감하기 조차 없이 거의 잊어버린 추억이 될수있다... 그런데도, 기대가 안되면서도 눈꽃이 내려온다는 것 처럼 우리 과거는 하늘에서 바람을 타며 우리 머리에 조용히 내려는데... 그럼, 그런것이 될때면은 어떡해야될까? 아름답고 사라질 눈꽃 처럼 추억을 녹이게 내버려 둬도 된가? 계절의 바꾼다는것을 예방하기불가능한거 이잖아... 인생이 또 그렇나? 참 이상한 생각이잖아 ㅋㅋ 한달뒤에 미국인집에 다시 가야하겠나봐... 내삶의 새로운 이 계철의 시작에 준비 다 했든지 잘모르겠지만 천천하게 조금도 만들수없잖아, 그래서 어렵겠는데도 내꿈 과 희망을 단단히 잡아서 모르는 미래로 열심히 가겠다. 오빠 또 많이 좋아할꿈을 찾아서 즐거은 미래가 되면 좋겠다 ^^ 나는 오빠를 진짜 많이 보고싶거든... 언젠가 바쁘지않으면 소식을 알려줄수있으면 내가 진짜 고맙겠다. 다치지말고 건강에 주의해줘. -사라
Dec 2, 2013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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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해군인 오빠 한테 보내려고 하는 편지


오빠 안녕 ^^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는데죠?... thanksgiving날(추수감사절)에 아메리카 스타일로 많이 먹었지?
ㅋㅋ... 약간 웃겨는데,긴 게 오빠 내 모국에 있으면서 내가나는 오빠 모국에 있는데 ㅋㅋ...
한국에서 아주 춥다추워!!!
지난주에 눈이 많이 왔는데, 메인(maine주)에 있었살았던 내 어린_시절 생각나게 했다났어...
진짜 작은_소녀였을_때 눈이 내 어깨_만큼 쌓이더라 ㅋㅋ...
진짜 추웠는데도 눈_놀이가 너무 재미있더라고...
치카디 (chickadee)라고 하는 새들을 위해서주려고 땅콩_버터로 칠한 을들을 나무에 걸었다가,어놓으면 새들이 거기여기저기서 놀러_와서 먹으면서는 내가나는 눈에 눕으며누워 맑은 공기를 깊게 슴쉬마시고 그냥 아무거나 공상을 하곤 했었어...
와우, 너무 옛날에오래됐네....신기해는데... 세상에, 시간이 어디로 갔언제 이렇게 흘렀을까? ㅋㅋ...
6일 바로 전에 버지아로 이사하느라고,가서 9살_부터 그곳에 한_번도 안_갔는데...

그렇게로는 시간이 약간 이상하잖아, ㅋㅋ. (<=??)
시간이 많이 보냈던 장소들과 우리 마음에 소중했던사람들과 중요한거 같았던 문제들은 모두 우리 세계를 구성하여 보이다가, 똑같은 그 것들은 실감하기 조차 없이 거의 잊어버린 추억이 될수있다...(<=??)
그런데도, 기대가 안되면서도 눈꽃이 내려온다는 것 처럼 우리 과거는 하늘에서 바람을 타며 우리 머리에 조용히 내려는데... 그럼, 그런것이 될때면은 어떡해야될까? (<=??)

아름답지만 곧 사라질 눈꽃_처럼 추억 녹이사라지게 내버려 둬도 된가될까?
계절꾼다는것을 예방하기뀌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_잖아...
인생이 또 그렇나? 참 이상한 생각이잖아 ㅋㅋ

__뒤에 미국에 있는 집에 다시 가야하겠나봐야 될까 봐...

내삶의 새로운 이 계철의 시작에 준비 다 했든지 잘모르겠지만 천천하게 조금도 만들수없잖아, 그래서 어렵겠는데도 내꿈 과 희망을 단단히 잡아서 모르는 미래로 열심히 가겠다.(<=??)
오빠 또 많이 좋아할꿈을 찾아서 즐거은 미래가 되면 좋겠다 ^^ (<=??)
나는 오빠 진짜 많이 보고_싶거든...
언젠가 바쁘지_않으면 소식을 알려줄__있으면 내가 진짜 고맙겠다.
다치지_말고 건강에 주의해줘.

-사라


\^o^/

December 2, 2013

미국에 있는 해군인 오빠 한테 보내려고 하는 편지

->미국에 있는 해군인 오빠한테 보내려고 하는 편지

 

오빠 안녕 ^^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는데... thanksgiving날에 아메리카 스타일로 많이 먹었지?

ㅋㅋ... 약간 웃겨는데, 오빠가 내 모국에 있으면서 내가 오빠의 모국에 있는데 ㅋㅋ...

ㅋㅋ...약간 웃기는데, 오빠는 내 모국에 있고 나는 오빠의 모국에 있네 ㅋㅋ...



한국에서 아주 춥다!!! 지난주에 눈이 많이 왔는데, 메인(maine주)에 있었던 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했다...

-> 한국 정말 춥다!!! 지난 주에 눈이 많이 왔는데, 메인(maine주)에 있었던(or 메인주에서 살았던) 내 어린시절이 생각났어.

진짜 작은소녀 이였을때 눈이 내 어깨 만큼 쌓이더라 ㅋㅋ... 진짜 추웠는데도 눈놀이가 너무 재미있더라고...

-> 진짜 어렸을 때는 눈이 내 어깨(or 어깨높이) 만큼 쌓이더라 ㅋㅋ... 진짜 추웠는데도 눈놀이가 정말 재미있더라고...

 

 

치카디 (chickadee) 이라고 하는 그 새들을 위해서 땅콩 버터로 칠한 소방을들을 나무에 걸었다가, 새들이 거기저기에서 놀아와서 먹으면서는 내가 눈에서 눕으며 맑은 공기를 깊게 슴쉬고 그냥 아무거나를 공상했었어...
-> 치카디(chickadee)라고 하는 새들 주려고 땅콩버터를 칠한 솔방울(소방을 is a pine cone?)을 나무에 걸어두면, 여기저기서 새들이 날아와 먹기도 했고, 눈 위에 누워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그냥 아무거나 상상하기도 했었어...

 


와우, 너무 옛날에 됐네....신기해는데... 세상에, 시간이 어디로 갔을까? ㅋㅋ... 6째 새일 바로 전에 버지나아로 이사하느라고, 약 9살일 때 부터 그곳에 한번도 안갔는데... 그렇게로는 시간이 약간 이상하잖아, ㅋㅋ.

-> 와우, 정말 옛날이네... 신기해! 세상에, 그 시간이 다 어디로 갔을까? ㅋㅋ... 여섯 살 생일(6째 새일 is your 6th birthday?) 바로 전에 버지니아로 이사하느라 대략 아홉 살 때부터는 그곳에 한 번도 안갔는데... (그렇게로는 시간이 약간 이상하잖아 I dont understand. Could you write this sentence in English again.)

 

 

시간이 많이 보냈던 장소들과 우리 마음에 소중했던사람들과 중요한거 같았던 문제들은 모두 우리 세계를 구성하여 보이다가, 똑같은 그 것들은 실감하기 조차 없이 거의 잊어버린 추억이 될수있다...
-> 많은 시간을 보냈던 장소와 우리 마음에 소중했던 사람들 그리고 중요한 것같았던 문제들은 모두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듯 보이다가도 실감하기 어려운 추억으로 잊혀버릴 수도 있다.(It's a little difficult to make a faithful translation of the original meanings into Korean.)


그런데도, 기대가 안되면서도 눈꽃이 내려온다는 것 처럼 우리 과거는 하늘에서 바람을 타며 우리 머리에 조용히 내려는데... 그럼, 그런것이 될때면은 어떡해야될까?

-> 그런데 기대가 안되면서도 눈꽃이 내리는 것처럼 우리의 지난 과거는 마치 하늘에서 바름을 타고 우리 머리에 조용히 내리지... 그렇게 될 때면 어떡해야 될런지?

 

아름답고 사라질 눈꽃 처럼 추억을 녹이게 내버려 둬도 된가? 계절의 바꾼다는것을 예방하기불가능한거 이잖아... 인생이 또 그렇나? 참 이상한 생각이잖아 ㅋㅋ

-> 아름답게 사라질 눈꽃처럼 지난 추억도 녹아버리게 내버려 둬도 되나? 계절이 바뀌는 것을 사람이 막을 수는 없는 거잖아.

한달뒤에 미국인집에 다시 가야하겠나봐... 내삶의 새로운 이 계철의 시작에 준비 다 했든지 잘모르겠지만 천천하게 조금도 만들수없잖아, 그래서 어렵겠는데도 내꿈 과 희망을 단단히 잡아서 모르는 미래로 열심히 가겠다.

-> 한 달 후에 다시 미국 집에 가야할 것같아... 이 계절의 시작과 함께 내 새로운 삶의 출발 준비를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렵더라도 내 꿈과 희망을 단단히 잡고 알 수 없는 미래지만 열심히 가려고 하고 있어...
(천천하게 조금도 만들수없잖아 - I don't understand your means. sorry ^^)

오빠 또 많이 좋아할꿈을 찾아서 즐거은 미래가 되면 좋겠다 ^^
-> 오빠도 오빠가 좋아하는 꿈을 찾아서 즐거운 미래를 만들면 좋겠다. ^^


나는 오빠를 진짜 많이 보고싶거든... 언젠가 바쁘지않으면 소식을 알려줄수있으면 내가 진짜 고맙겠다.

-> 나는 오빠가 정말 많이 보고 싶거든... 바쁘지 않을 때 소식 알려주면 진짜 고맙겠다.

다치지말고 건강에 주의해줘.
-> 다치지 말고 건강에 주의해줘.


-사라

December 2, 2013

미국에 있는 해군인 오빠 한테 보내려고 하는 편지

미국에 있는 해군오빠에게 보내는 편지

오빠 안녕 ^^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는데... thanksgiving날에 아메리카 스타일로 많이 먹었지?

ㅋㅋ... 약간 웃겨는데, 오빠가 내 모국에 있으면서 내가 오빠의 모국에 있는데 ㅋㅋ...

한국에서 아주 춥다!!! 지난주에 눈이 많이 왔는데, 메인(maine주)에 있었던 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했다...

진짜 작은소녀 이였을때 눈이 내 어깨 만큼 쌓이더라 ㅋㅋ... 진짜 추웠는데도 눈놀이가 너무 재미있더라고... 치카디 (chickadee) 이라고 하는 그 새들을 위해서 땅콩 버터로 칠한 소방을들을 나무에 걸었다가, 새들이 거기저기에서 놀아와서 먹으면서는 내가 눈에서 눕으며 맑은 공기를 깊게 슴쉬고 그냥 아무거나를 공상했었어...

진짜 작은 소녀였을 때

내가 눈에서 누으며 맑은 공기를 깊게 들이 마시고

와우, 너무 옛날에 됐네....신기해는데... 세상에, 시간이 어디로 갔을까? ㅋㅋ... 6째 새일 바로 전에 버지나아로 이사하느라고, 약 9살일 때 부터 그곳에 한번도 안갔는데... 그렇게로는 시간이 약간 이상하잖아, ㅋㅋ. 시간이 많이 보냈던 장소들과 우리 마음에 소중했던사람들과 중요한거 같았던 문제들은 모두 우리 세계를 구성하여 보이다가, 똑같은 그 것들은 실감하기 조차 없이 거의 잊어버린 추억이 될수있다...
시간을 많이 보냈던 장소들과 우리 마음에 소중했던 사람들과의 중요한 문제들 모두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 것 처럼 보이다가, 실감하기도 힘들 정도로 잊혀져 버린 추억이 될 수도 있어.


그런데도, 기대가 안되면서도 눈꽃이 내려온다는 것 처럼 우리 과거는 하늘에서 바람을 타며 우리 머리에 조용히 내려는데... 그럼, 그런것이 될때면은 어떡해야될까? 아름답고 사라질 눈꽃 처럼 추억을 녹이게 내버려 둬도 된가? 계절의 바꾼다는것을 예방하기불가능한거 이잖아... 인생이 또 그렇나? 참 이상한 생각이잖아 ㅋㅋ

한달뒤에 미국인집에 다시 가야하겠나봐... 내삶의 새로운 이 계철의 시작에 준비 다 했든지 잘모르겠지만 천천하게 조금도 만들수없잖아, 그래서 어렵겠는데도 내꿈 과 희망을 단단히 잡아서 모르는 미래로 열심히 가겠다.

오빠 또 많이 좋아할꿈을 찾아서 즐거은 미래가 되면 좋겠다 ^^

나는 오빠를 진짜 많이 보고싶거든... 언젠가 바쁘지않으면 소식을 알려줄수있으면 내가 진짜 고맙겠다.

다치지말고 건강에 주의해줘.

-사라

 

첨삭)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단히 훌륭한 문법을 보입니다. 굉장히 시적인 표현도 좋다고 봅니다.

문장을 너무 길게 쓰지 않는 버릇을 가지면 좋습니다.

 

December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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