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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패션테러르트는 바로 나다. 이런 건 빈티지인가? 테러인가?

오늘이 빨래하는 날이기 때문에 전 그냥 옷장에 남아 있는 옷을 막 꺼내서 입었어요. 그리고 저도 인지할 거예요. 패션테러르트였어요. 호피무늬 바지에 우리 오빠가 입던 낡은 티셔츠를 입었고, 짝이 다른 아주 화려한 양말을 신었고, 이상한 고무줄 팔짱을 발목에다 찼고 아주 큰 후디를 걸쳐 입었어요. 친구들이 절 보고 제가 진짜 80년때 스타일 같다고 했고, 어떤 1학년생이 이상한 표정을 짓고 절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훑어봤어요.

아 그리고, 3교시 시간 지나서 전 그냥 더 이상 입는 옷에 신경을 안 쓰려고 했고, 제 패션을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바지를 걷어 올려서 양말을 보였고, 제 뒤에 앉는 아주 잘 생긴 남자한테 '오늘.... 내 패션이 어떤가요?'라고 물어보고 장난을 좀 쳤어요. 그 남자는 제 패션이 7점이라고 했고, 제가 얼마의 만점이냐고 물어봤길래 그냥 '원하는 만큼의 만점'이라고 대답을 했어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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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역의 패션테러르트는 바로 나다. 이런 건 빈티지인가? 테러인가?

    오늘이 빨래하는 날이기 때문에 전 그냥 옷장에 남아 있는 옷을 막 꺼내서 입었어요. 그리고 저도 인지할 거예알고 있어요. (저는) 패션테러르트였어요. 호피무늬 바지에 우리 오빠가 입던 낡은 티셔츠를 입었고, 짝이 다른 아주 화려한 양말을 신었고, 이상한 고무줄 팔짱(<=??)을 발목에다 찼고 아주 큰 후디를 걸쳐 입었어요. 친구들이 절 보고 제가 진짜 80년 스타일 같다고 했고, 어떤 1학년생이 이상한 표정을 짓고 절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훑어봤어요.

    아 그리고, 3교시 시간나서났을 때 전 그냥 더 이상 입 옷에 신경을 안 쓰려고 했고, 제 패션을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바지를 걷어 올려서리고 양말을 보였고,여주며 제 뒤에 앉아 있는 아주 잘 생긴 남자한테 '오늘.... 내 패션이 어떤가요?'라고 물어보 장난을 좀 쳤어요. 그 남자는 제 패션이 7점이라고 했고, 제가 얼마 만점이냐고 물어봤길래더니 그냥 '네가 원하는 만큼의 만점'이라고 대답을 했어요. 헐.


    \^o^/

     

    한국이 명절 기간이라 그런지, 열심히 고치시는 분들이 오늘은 조용하네요.

    몇군데만 고쳐볼게요.

     

    패션테러르트 -> 패션테러리스트

    저도 인지할 거예요. -> 저도 알고 있어요. (/저도 인지하고 있어요. But unnatural in spoken Korean.)

    오늘.... 내 패션이 어떤가요? -> 오늘.... 내 패션(이) 어때?

    물어봤길래 그냥 '원하는 만큼의 만점'이라고

         -> 물어봤더니 그냥 '(네가) 원하는 만큼이 만점'이라고

     

    잘 생긴 남자가 말도 예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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