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Feedback

14/2/3

오늘은 제가 또 다시 Italki에서 아주 짜증스러운 사람을 만났어요. 그 사람은 제가 한국어로 쓴 글을 보고, 저한테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저 같은 미국인이었지만, 한국어 실력이 그냥 기초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저한테 쓴 메시지는 이런 내용이었어요. 영어로였죠. 그 사람은 제가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하고, 그냥 잘하는 척하고 있다고 했어요. 헐. 실력을 인정하는 것보단, 아 이 사람이 저보다 실력이 좀 높다고 생각하는 것보단, 저를 막 욕하고 거짓말쟁이라고 했어요. 자존심 상하네요. 음. 게다가 그 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미국인들이란 참.....

'ㅆ던 것 같아요'는 표준어가 아닌 것 같은데, 이제 거의 버릇이 돼서 제가 안 쓰려고 해도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말할 때 많이 써요.

제가 미국인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카나다인이었으면 좋겠거든요. 카나다는 전세계에서 증오를 받고 있지 않고, 전쟁을 일으키지도 않고, 의료보험도 잘 되어 있고요... ㅋㅋ

Share:

 

3 comments

    Please enter between 0 and 2000 characters.

     

    Corrections

    No corrections have been written yet. Please write a correction!

    Write a correction

    Please enter between 25 and 8000 characters.

     

    More notebook entries written in Korean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