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날이에요.
주말에 일찍 일어났어요.
세수하고 나서 빨래하고 청소했어요.
->(or) 세수하고 난 뒤,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텔레비전도 봤는데 너무 심심해서 이대에 갔어요.
친구에께 주는 모자를 샀어요.
-> 친구에게 주려고 모자를 샀어요.
조금 배 고프니까 제 제일 좋아하는 컵닭을 먹었어요.
-> 조금 배가 고파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컵닭을 먹었어요.
진짜 맛있어요!
-> 진짜(or 정말) 맛있었어요!
그 다음에 걸어서 신촌에 갔어요.
-> (or) 그리고 나서 신촌까지 걸어갔어요.
사과스무디를 마시면서 버스키믈 봤어요.
-> 사과 스무디를 마시면서 버스킹을 봤어요.(or 구경했어요.)
주말에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지만 즐겹게 보냈어요.
-> 주말에 혼자 있어서 심심했지만 즐겁게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