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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하는 것. 작년에 서울가려고 처음이 피행을 탔어요. 생각이 무소웠어요. 여행 할때 아기가 계속 울었으니까 힘들었어요. 공항에서 도작한 다음에 피곤해서 택시를 부렀어요. 택시 운전사 친절한 사람 아니예요. 왜냐하면 인전부터 서울 하숙집가찌 택시 요금이 진짜 비싸요. 아마 십만 원 있었어요. 그 다음에 하숙집에 왔어요. 하숙집에서 아주머니한테 소개해야 했지만 한국어로 잘 못 했어요. 그리고 아주머니 영어를 할 줄 몰라요. 드디어 손으로 소개해 줬어요. 너무 웃었어요. 웃다가 아주머니가 하숙삐라고 했어요. 웃를 새웠어요...
Jul 23, 2014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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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하는 것.

작년에 서울가려고(→서울에 가려고) 처음이(→처음으로) 피행을(→비행기를) 탔어요. 생각이(→생각보다) 무소웠어요(→무서웠어요) 
여행 할때 아기가 계속 울었으니까(→울어서) 힘들었어요.

공항에서 도작한(→도착한) 다음에 피곤해서 택시를 부렀어요(→불렀어요).
택시 운전사(→운전사는) 친절한 사람 아니예요. 왜냐하면 인전(→인천)부터 서울 하숙집가찌(→까지) 택시 요금이 진짜 비싸요.
아마 십만 원 있었어요(→이었어요). 그 다음에 하숙집에 왔어요.

하숙집에서 아주머니한테 소개해야 했지만 한국어로 잘 못 했어요. 그리고 아주머니 영어를 할 줄 몰라요.
드디어(→마침내, 겨우겨우) 손으로 소개해 줬어요. 너무 웃었어요. 웃다가 아주머니가 하숙삐(→하숙비)라고 했어요. 웃를 새웠어요(→웃음을 멈췄어요)...

 

hahaha your story is so funny and your Korean is good. 

I think you don't have any problems to talk with Korean. :)

July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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