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의 나의 계획
10년 후에는 내가 훌륭한 통역사가되어 한국어 선생님으로 일하고있으면 좋겠다.
If you want to use "내가", you want to finish sentence with "~다"
But if you want to use "제가" or "저는", you should finish the sentence with "~습니다".
통역사가 되는 것이 나의 진정한 꿈이다. 책을 번역하고 그 결과로 성취감을 맛보았다.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것은 나의 소원이다.한국어 선생님 되면 학생들을 도울 수 있고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다. 통역사는 번역을 통해 여러사람들에게 한국 문화,제품,가수,음식 등을 알릴 수 있다.
통역사와 한국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언어 실력을 꼭 늘려야한다. 말하기도 필요하다.하지만 언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쌓아지는 것이 아니다.그래서 나는 언어와 말하기 실력을 쌓기 위해 한국어 책을 많이 읽고 한국친구와 함께 말하기 연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0년 후에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위해서 꼭 열심히 준비해야한다.나의 소원 (꼭) 이루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