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이나 be going to외 방법으로 미래시제 표현하기 보통 학교에서 미래시제 배우면 will+동사 원형 또는 be going to+동사원형으로 많이들 배우시는데, 미래를 나타내기 위해 be -ing 형태 또는 그냥 일반동사형태로도 미래시제를 나타낼 수 있다네요. ㅡㅡㅡㅡㅡ 일정(Arrangements) 현재진행형은 일정에 관해 대화를 할 때 쓰인다.(일정은 생각해보고 토의해 본 미래에 대한 계획이다) I'm meeting my mother at the airport tomorrow. 나 내일 엄마 만나/만날 거야. Our grandparents are visiting us this Christmas. 우리 조부모님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들르실 거야. Sorry, I can't stay after school today; I'm playing tennis with Jun-Sik. 미안, 오늘 학교 마치고 못 있겠는데 준식이랑 테니스 하기로 했거든. My sister's going to the dentist tomorrow. 내 여동생은 내일 치과에 간다. I'm not returning home for the holidays, so I can come to your party after all! 나 휴가 때 집에 안 가. 그러니까 네 파티에 갈 수 있다!! Are you doing anything on Sunday morning? 일요일 아침에 뭐 하는 거 있어요? Do you know if he is going to the dance with Maiko next week? 너 다음 주에 걔가 마이코랑 춤추러 가는지 알아? 계획된 일(Scheduled events) 단순현재 시제는 예정되고(그리고 우리의 통제 밖인) 미래의 일에 대해 언급하기 위해 쓰인다. Hurry up! The train departs in 10 minutes. 빨리 가자!/서울러! 기차가 10분 후에 출발한다고. I leave Frankfurt at 5 o'clock in the morning and arrive in New York at midnight the next day. 난 아침 5시에 프랑크푸르트를 떠나서 다음날 자정에 뉴욕에 도착해. She has an appointment with the headmaster after school today. 그 여자분은 오늘 방과 후에 교장과 약속이 있다. There's no need to hurry. The train doesn't leave for another 30 minutes. 서두를 것 없어. 다음 30분 동안 기차 안 떠나. When does the meeting begin? 회의는 언제 시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