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rina
국제경제에 대해 알아야 된 5가지 사실 (1) 저는 다시 경제와 관련된 본문을 번역해봤어요.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몰라서 미리 죄송해요. 7월말에 주식이 하락된 후 대부분 시장은 비교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어요. 우스운 아르헨티나의 채무 불이행과 지정학적인 분쟁 외에 다음 위기가 일어날 우려는 높아질 정도 변해진 것이 많지 않아요. 미국, 유럽 공동체와 일본까지에 실업률이 점점 늘어나가고 있어요. 세계경제 변방의 상태가 나쁨에도 불구하고 내수는 회복했어요. 연방 준비 제도는 아무도 놀라게 하지 않아요. 이자율을 높도록 2015년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그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사겅이 생기지 않았어요. 2015년이 들면 낮은 단기 이자율을 한참동안 유지하겠다는 중앙 은행으로 통제된 다가오는 단기 이자율의 인상 따라부동산 담보 차관이나 자동차 담보 대출의 지불과 등 장기 이자율도 틀림없이 올라갈 것이에요. 이자율은 인상하기 전에 구매자들이 대변을 고정해보기 때문에 미국에서 집 구매의 상승을 볼 수 있어요. 인력시장 강화 지속성은 사람들에게 미래의 수입에 대한 신뢰를 주어서 수요는 올랄 수도 있어요. 금리인상은 경제가 견고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는 연방 준비 제도의 확실을 반영하며 세 외국 자본 유입은 따를지도 몰라요. 선진국 시장이익율과 개발도상국시장이익율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요
Aug 30, 2014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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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살펴보았습니다. 몇가지를 수정해 봅니다.


1. 실업율이 증가 -> 실업율이 감소


2. 연방 준비 제도 -> 미국의 연방준비은행(or FRB)


3. 구매자들이 대변을 고정해보기 때문에 -> 구매자들이 자신의 신용도를 유지하고자 하기 때문에(to fix their credit)

    왜 이러한 표현을 쓰고 있는지를 유추해 보면, (집값이 오른 후) 정해진 이자만을 내게 되면 신용도가 하락하지는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좋은 수정을 해 주셨는데, 위의 내용을 추가하면 좋은 번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August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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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에 대해 알아야 된 5가지 사실 (1)

저는 다시 경제와 관련된 본문을 번역해봤어요.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몰라서 미리 죄송해요.

7월말에 주식이 하락된 후 대부분 시장은 비교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어요.

-> 7월말에 있었던 주식 하락 이후, 전반적으로 시장은 안정을 누릴 수 있었어요.

 

우스운 아르헨티나의 채무 불이행과 지정학적인 분쟁 외에 다음 위기가 일어날 우려는 높아질 정도 변해진 것이 많지 않아요.
-> 아르헨티나의 채무불이행과(or 디폴트와) 지정학적(or 지리적) 분쟁이 있었지만 다음(or 또다른) 위기상황이 일어날 우려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달라진 것이 많지 않았어요.

 

미국, 유럽 공동체와 일본까지에 실업률이 점점 늘어나가고 있어요.
-> 미국과 유럽 공동체, 일본의 실업률은 점점 상승하고 있어요.

 

세계경제 변방의 상태가 나쁨에도 불구하고 내수는 회복했어요.
-> 신흥시장 대표국의 경제상황이 나쁨에도(or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수는 회복됐어요.

 

연방 준비 제도는 아무도 놀라게 하지 않아요. 이자율을 높도록 2015년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 연방준비제도(or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기준금리를 2015년쯤 인상할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그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사겅이 생기지 않았어요.
-> 그 계획(or 예상)을 바꿀 수 있는 사건이(or 상황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2015년이 들면 낮은 단기 이자율을 한참동안 유지하겠다는 중앙 은행으로 통제된 다가오는 단기 이자율의 인상 따라부동산 담보 차관이나 자동차 담보 대출의 지불과 등 장기 이자율도 틀림없이 올라갈 것이에요.
-> 그동안 중앙은행(or 연방준비은행)은 단기이자율을(or 단기금리를) 낮게 유지해왔기 때문에, 2015년이 되면 부동산 담보대출이나 자동차 담보대출 등과 같은 장기이자율은(or 장기금리는) 틀림없이 올라갈 거에요.(or 상승할 거에요.)

 

이자율은 인상하기 전에 구매자들이 대변을 고정해보기 때문에 미국에서 집 구매의 상승을 볼 수 있어요.
-> 구매자들은 이자율이(or 금리가) 올라가기 전에(or 상승하기 전에) 구매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미국에서는 주택구매력 상승을 예상할 수 있어요.

 

인력시장 강화 지속성은 사람들에게 미래의 수입에 대한 신뢰를 주어서 수요는 올랄 수도 있어요.
->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능성(or 고용극대화)는 사람들에게 미래 수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수요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요.

 

금리인상은 경제가 견고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는 연방 준비 제도의 확실을 반영하며 세 외국 자본 유입은 따를지도 몰라요.
-> 금리인상은 경제가 안정적이라는 연방준비제도의 확신을 반영하기 때문에 새로운 외국자본의 유입이 잇따를 수도 있어요.

 

선진국 시장이익율과 개발도상국시장이익율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요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시장간의 금리격차가 줄어들고 있어요.

 

:)

August 30, 2014

 

제일 먼저 고쳐주신 분이 겸손하게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신 부분만을 저는 과감하게 고쳐보았습니다.(with wild guessing)

 

7월말에 주식이 하락된 후 대부분 시장은 비교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어요.
- 7월 말에 주식이 하락하였지만, (그 이후) 대부분의 시장은 비교적 안정을 누리고 있어요.

 

연방 준비 제도는 아무도 놀라게 하지 않아요. 이자율을 높도록 2015년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그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사겅이 생기지 않았어요.
- 연방준비제도는 아무런 놀라운 조치를 하지 않았어요. 2015년까지는 이자율을 높이지 않겠다고 하고 있는데, 이러한 계획을 바꿀만한 사건은(그 이후에)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자율은 인상하기 전에 구매자들이 대변을 고정해보기 때문에 미국에서 집 구매의 상승을 볼 수 있어요.
- 이자율이 인상되기 전에 주택 구매의 증가가 예상되는데, 이는 구매자들이 수입은 변동이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1. 여기에서 갑자기 '미국'이 나와서 '미국'을 삭제했습니다.
2. '대변이 고정됐다'는 표현은 '부채가 고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은행 부채로 주택을 구매할텐데, '부채가 고정됐다'는 표현이 이상해서 다르게 바꿨습니다.

 

August 30, 2014

국제경제에 대해 알아야 된 5가지 사실 (1)
- 국제 경제에 대하여(=대해) (꼭)(반드시)(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5가지 사실 (1)

저는 다시 경제와 관련된 본문을 번역해봤어요.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몰라서 미리 죄송해요.
- 저는 (이번에도) 다시 경제와 관련된 본문을 번역해봤어요.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미리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7월말에 주식이 하락된 후 대부분 시장은 비교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어요.
- 7월 말까지 주식이 하락한 후, 대부분의 산업?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우스운 아르헨티나의 채무 불이행과 지정학적인 분쟁 외에 다음 위기가 일어날 우려는 높아질 정도 변해진 것이 많지 않아요.
- 우스운 아르헨티나의 채무 불이행과 지정학적인 분쟁 이외에 또 다른 새로운 위기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공동체와 일본까지에 실업률이 점점 늘어나가고 있어요. 세계경제 변방의 상태가 나쁨에도 불구하고 내수는 회복했어요.
- 미국, 유럽 공동체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본(에)까지 실업률이 계속해서(지속적으로)(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늘어나다 = 증가하다). 세계 경제의 여러 국가가 상태가 모두 악화(상태가 나빠지다 = 악화되다) 됬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내수는 오히려 회복되고 있습니다.

연방 준비 제도는 아무도 놀라게 하지 않아요.
- 연방 준비 제도는 놀라운 게 전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자율을 높도록 2015년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 이자율을 높이기 위해, 2015년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사겅이 생기지 않았어요.
- 그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사건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확히 모르겠어요)

2015년이 들면 낮은 단기 이자율을 한참동안 유지하겠다는 중앙 은행으로 통제된 다가오는 단기 이자율의 인상 따라부동산 담보 차관이나 자동차 담보 대출의 지불과 등 장기 이자율도 틀림없이 올라갈 것이에요.
- 2015년에 접어든다면(들어선다면)(~에 접어들다, ~에 들어서다), 단기 이자율을 계속해서 유지했던 중앙은행으로부터 야기됬던 통제가 갑작스러운 단기 이자율의 인상에 따라, 부동산 담보 차관이나 자동차 담보 대출의 지불 등으로 인해, 장기이자율도 틀림없이 올라갈 것입니다.

이자율은 인상하기 전에 구매자들이 대변을 고정해보기 때문에 미국에서 집 구매의 상승을 볼 수 있어요.
- 이자율은 인상하기 전에 구매자들의 ?? 동향을 보기 때문에?? 집값 상승을 예측 할 수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정확히 모르겠어요)

인력시장 강화 지속성은 사람들에게 미래의 수입에 대한 신뢰를 주어서 수요는 올랄 수도 있어요.
- 구직 시장의 안정성은 사람들에게 미래 수입에 대한 신뢰(안정감을)를 주기 때문에,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은 경제가 견고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는 연방 준비 제도의 확실을 반영하며 세 외국 자본 유입은 따를지도 몰라요. 선진국 시장이익율과 개발도상국시장이익율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요
- 금리인상은 경제가 견고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는 연방 준비 제도의 확신을 반영하기 때문에, 새로운 외국 자본 유입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시장 이익률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ps -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갔을 수 있어요, 사실 정확하게 이해를 못 했어요. 저에게 내용이 좀 어렵네요. 비록 한국인이지만 띄어쓰기, 맞춤법이 틀릴 수 있습니다(저 또한 계속해서 고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분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August 30, 2014
첫 문단은 러시아, 둘째 문단은 미국과 관련된 내용인 듯한데 맞나요?
Augus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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