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Community Tutor
실없는 글 나는 오늘 하루종일 심심했는데, 엄마랑 일한 것 빼고 아무것도 안 했다. 요즘은 공부가 재미없어졌기 때문에 하기가 진짜 싫었다. 아직은 싫다. 아무튼, 내가 지금 심심해서 연습이 하면 좋은 생각이 났다. Italki에 가서 노트에서 뭔가 쓰고 싶었는데 쓸 것이 뭔지 모르겠네요. 빨리 생각해야 된다. 생각을 못 하면 주제가 없는 글을 계속 쓰죠. 무슨 주제에 대해 글을 쓸까요? 내 방에 있는 파리에 관한 글을 많이 쓸 것 같다. 사탕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은 파리다. 내가 파리를 보면서 파리는 빨리 옮기고 내 방의 천장을 계속 때리고 있다. 그럼 천장을 싫어하는 파리 인가요? 아무튼, 그 파리는 너무 빠르네요! 내 생각에는 슈퍼멘이 파리라면 그 파리가 슈퍼파리보다는 더 빠르다고 생각했다. 그 파리는 내 방을 어떻게 들어왔나요? 이상하다... 파리가 내 방에서 나가서 다른 주제에 대해 글을 쓸게요. 나는 한국말을 쓰는 거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졌다. 조금만. 내가 무서움 없이 쓸 수 있는 이유에요. 옛날에 한국말을 쓸때 이유 없이 걱정됐네요. 지금은 조금만 걱정됐거든요. 좀 우울한 주제죠. 나는 술을 많이 마시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써 주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고 조금 가으르다. 아무튼, 열심히 공부할게요! 그것이 거짓말이죠! 그냥 친구랑 얘기할래요. TV를 보기만 할 것 같다. 내가 무슨 얘기 인 지 이제 모르겠다.
Oct 1, 2014 7: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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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글

나는 오늘 하루종일 심심했는데, 엄마랑 일한 것 빼고 아무것도 안 했다. 요즘은 공부가 재미없어졌기 때문에 하기가 진짜 싫었다. 아직은 싫다. 아무튼, 내가(Everyone who reads this knows the person who writes this is you. So you can remove this. :) )지금 심심해서 연습(을) 하니 좋은 생각이 났다. Italki에 가서 노트 뭔가 쓰고 싶었는데 쓸 것이 뭔지 모르겠. 빨리 생각해야 된다. 생각을 못 하면 주제가 없는 글을 계속 쓰니까.(because)
 
무슨 주제에 대해 글을 쓸까? 내 방에 있는 파리에 대해 (not 많이. 많이 isn't bad but not familiar with writing.) 쓸 것 같다. 사탕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 보이는(seems to) 파리다. 내가 파리를 보면서 파리는 빨리 옮기고 내 방의 천장 계속 부딪히고 있다.(not bad, but not use 때리다. Koreans think flies don't hit a wall on purpose.) 천장을 싫어하는 파리 인가? 아무튼, 그 파리는 너무 빠르다! 내 생각에는 슈퍼맨이 파리라면 그 파리가 슈퍼파리보다는 더 빠르다고 생각했다.(interesting! so funny idea!) 그 파리는 내 방 어떻게 들어왔지? 이상하다...

파리가 내 방에서 나가서 다른 주제에 대해 글을 쓰겠다. 나는 한국말을 쓰는 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졌다. 조금만.. 내가 무서움 없이 쓸 수 있는 이유이다. 옛날에 한국말을 쓸 때, 이유 없이 걱정했었다. 지금은 조금만 걱정한다. 좀 우울한 주제다.

나는 술을 많이 마시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고 조금 으르다.

아무튼, 열심히 공부하겠다! 사실(in fact)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냥 친구랑 얘기하겠다. TV 보기만 할 것 같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지 이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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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14

실없는 글

나는 오늘 하루종일 심심했는데, 엄마랑 일한 것 빼고 아무것도 안 했다. 요즘은 공부가 재미없어졌기 때문에 하기가 진짜 싫었다. 아직 싫다. 아무튼, 내가 지금 심심하기 때문에 이때 한국어를 연습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talki에 가서 노트에서 뭔가 쓰고 싶었는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빨리 생각해야 된다. 생각을 못 하면 주제가 없는 글을 계속 쓰게 되니.

무슨 주제에 대해 글을 쓸까? 내 방에 있는 파리에 관한 글을 많이 쓸 것 같다. 사탕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은 파리다. 내가 파리를 보면 파리는 빨리 움직이고 내 방의 천장 계속 부딪히고 있다. 아마 천장을 싫어하는 파리 인가? 아무튼, 파리는 굉장히 빠르다! 내 생각에는 슈퍼이 파리라면 그 파리가 슈퍼파리보다는 더 빠르다고 생각했다. 그 파리는 내 방을 어떻게 들어왔을까? 이상하다...

파리가 내 방에서 나가서 다른 주제에 대해 글을 써야할 것 같다. 나는 한국말을 쓰는 거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졌다. 조금만. 내가 무서움 없이 쓸 수 있는 이유. 옛날에 한국말을 쓸때 이유 없이 걱정됐었다. 지금은 그렇게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좀 우울한 주제인가.

나는 술을 많이 마시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고 조금 으르다.

아무튼, 열심히 공부해야지! 는 거짓말이! 그냥 친구랑 얘기할거다. TV를 보기만 할 것 같다. 내가 무슨 얘기 인 지 이제 모르겠다.

 

 

JOONI: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시는데 ~요 로 끝나는 말과 ~과로 끝나는 말을 통일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어체와 구어체를 동시에 같이 쓰는건 좋지 않아요.  

October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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