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Taking the GRE, The First and Last time. 지난달에 킨세월에 교향에 갔다왔어요. 이번 봄학기에 대학원에 입학하려면 어떤 시험이 필요해서 가는김에 그 시험을 보기로했어요. 이 봐야할시험 외에 절거운 휴가로 보내기로했는데 도착할때부터 몇칠동안 힘들게 보냈어요. 이 휴가를 망쳤던것이 미국에 대학원에 가는데에 필요한 GRE라는 시험이였어요. 일본에서 GRE공부책 팔면 어디서 팔지 모랐으니까 교향에 가기전에 하나도 공부 안했어요. 시험 멏칠후 봐야되는데 하나도 공부 안했기때문에 제일 먼저 서점에 가서 공부책을 사야겠었죠. 사서 바로 예상시험을 봤어요. 너무 못봐서 제가 곰같이 둔다고생각했어요. 그 점수로 대학원에 절대 들어가게 될없었을거예요. 혹시나 뭐가 잘못됐나봐 해서 다른 예상 시험을 봤어요. 결과가 독같았어요. 사흘후에 제가 볼시험을 떨어지는것이 불 보듯이 뻔했어요. 제가 온라인이라도 공부했어야됬는데 그렇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않았을거어요. 사흘전에 일반적인 지식을 알아보는 시험을 보기위해 공부하는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버스 떠난뒤에 손흔들이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소용없다 알는데도 불구하고 공부했어요. 사흘돈안 친구를 만아지않고 공부를 하려고 가족분들이마저 무시했어요. 이 일년간에 한번 밖에 못간 휴가에 친구 와 가족을 보는 목표를 벌리고 공부했어요. 시험전날에도 예상시험을 보기만 했어요 하나만이라도 잘볼수있다면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그 점수들 다 독같았어요. 시험날이 되더니 긴장해죽겠었어요. 어떤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보기를 시작했어요. 5 시간후에 컴퓨터 스크린을 어이 없게 바라보았어요. 제가 예상시험 에서 받은 백분위 규준 38%가 89%로 오라갔어요. 공부를 많이 했더니 좋은 점수가 나오는게 안니라 그냥 예상 시험을 너무 많이 힘들나봐 그랬어요. 저처럼 괜히 걱정하기때문에 해야할일에 너무 많이 신경 쓰지마라기바랍니다. 제가 이 걱정때문에 가족와친구 하고 같이 보낼수있었던 소중한시간을 낭비했어요. 마음이 실제보다 어떤일을 더 힘들게 착각해서 필요없는 걱장 과 스트레스를 만들수어요. 독자님 어떤일을 너무 많이 걱정해본적이 있어요?
Oct 20, 2014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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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the GRE, The First and Last time.

지난달에 킨세월에오랜만에 교향에 갔다왔어요. 이번 봄학기에 대학원에 입학하려면 어떤 시험이 필요해서 가는김에 그 시험을 보기로했어요. 이 봐야할시험 외에 절거운즐거운 휴가 보내기로했는데 도착할때부터 몇동안 힘들게 보냈어요. 이 휴가를 망쳤던것이 미국에 대학원에 가는데에 필요한 GRE라는 시험이였어요.
일본에서 GRE공부책 팔면(판다면) 어디서 팔지 모랐으니까몰랐기 때문에 교향교향에 가기전에 하나도 공부 안했어요. 시험 멏칠후-> 몇 일 후에 시험을 봐야되는데 하나도 공부 안했기때문에 제일 먼저 서점에 가서 공부책을 사야었죠. 사서 바로 예상시험을 봤어요. 너무 못봐서 제가 곰같이 다고 생각했어요. 그 점수로 대학원에 절대 들어가게 될없었을거예요없을거예요. 혹시나 뭐가 잘못됐나 해서 다른 예상 시험을 봤어요. 결과가 같았어요. 사흘후에 제가 볼시험을 떨어지는것이 불 보듯이 뻔했어요. 제가 온라인이라도 공부했어야는데 그렇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않았을거어요.
사흘전에 일반적인 지식을 알아보는 시험을 보기위해 공부하는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버스 떠난뒤에 손흔들이는것흔드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소용없다 알는데도 소용 없다는 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공부했어요. 사흘 안 친구를 만아지만나지 않고 공부를 하려고 가족분들이 마저 무시했어요. 이 일년간에 한번 밖에 못간 휴가에 친구 와 가족을 보는 목표를 벌리고버리고 공부했어요.

시험전날에도 예상시험을 보기만 했어요 하나만이라도 잘볼수있다면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그 점수들 다 같았어요.
시험날이 되더니 긴장해죽겠었어요긴장되서 죽는 줄 알았어요/긴장돼서 죽겠더라구요. 어떤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보기 시작했어요.
5 시간후에 컴퓨터 스크린을 어이 없게 바라보았어요. 제가 예상시험 에서 받은 백분위 규준 기준 38%가 89%로 라갔어요. 공부를 많이 했더니 좋은 점수가 나오는게 니라 그냥 예상 시험을 너무 많이 힘들나봐열심히 봐서 그랬어요. 저처럼 괜히 걱정하기때문에(I think 걱정 되어서 will sound more natural)  해야할일에 너무 많이 신경 쓰지마라기 쓰지말기 바랍니다. 제가 이 걱정때문에 가족 친구 하고 같이 보낼수있었던 소중한시간을 낭비했어요. 마음이 실제보다 어떤일을 더 힘들게 착각해서 필요없는 걱과 스트레스를 만들수어요.

독자님 어떤일을 너무 많이 걱정해본적이 있어요?

 

 

 

 

우와... 한국말 너무 잘 하시는데요? 저보다 더 잘 하시는 것 같아요ㅋㅋ 우와...우와...읽으면서 그냥 우와..라는 말 밖에 안 나왔어요. 틀린것들이 몇가지 있긴 했지만 사실 그냥 타자(typing)를 치는 과정에서 생긴 오타(typo) 였던 것 같아요.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요..우와..

네 저는 생각이 너무 많은 편이라 걱정도 많이 하게 돼요. 브라이언님 말대로 마음이란게 어떤 상황을 드라마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하나의 인격체가 있는 듯이 나와는 전혀 달라요 ㅠㅠ 

아무튼 시험 점수가 올라가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화이팅 하세요~

 

Octobe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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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the GRE, The First and Last time.

지난달에 킨세월에오랜만에 교향고향에 갔다왔어요. 이번 봄학기에 대학원에 입학하려면 어떤 시험이 필요해서 가는김에 그 시험을 보기로했어요. 이 봐야할시험 외에 절거운즐거운 휴가로 보내기로했는데 도착할때부터 몇칠며칠동안 힘들게 보냈어요. 이 휴가를 망쳤던것이 미국에 대학원에 가는데에 필요한 GRE라는 시험이였어요.
일본에서 GRE공부책 팔면 어디서 팔지 모랐몰랐으니까 교향고향에 가기전에 하나도 공부 안했어요. 시험 멏칠며칠후 봐야되는데 하나도 공부 안했기때문에 제일 먼저 서점에 가서 공부책을 사야겠었죠사야했었죠. 사서 바로 예상시험을 봤어요. 너무 못봐서 제가 곰같이 둔다고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점수로 대학원에 절대 들어가게 될없었을될일 없을거예요. 혹시나 뭐가 잘못됐나봐 해서 다른 예상 시험을 봤어요. 결과가 독같았어요. 사흘후에 제가 볼시험을 떨어지는것이 불 보듯이 뻔했어요. 제가 온라인이라도 공부했어야됬는데 그렇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않았을거어요거에요.
사흘전에 일반적인 지식을 알아보는 시험을 보기위해 공부하는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버스 떠난뒤에 손흔들이는것손 흔드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소용없다 알는아는데도 불구하고 공부했어요. 사흘돈안동안 친구를 만아지만나지않고 공부를 하려고했고 가족분들이마저가족분들마저 무시했어요. 이 일년간에 한번 밖에 못간 휴가에 친구 와 가족을 보는 목표를 벌리고버리고 공부했어요.

시험전날에도 예상시험을 보기만 했어요 하나만이라도 잘볼수있다면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그 점수들 다 독같았어요. 똑같았어요.
시험날이 되더니 긴장해죽겠었어요. 어떤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보기를 시작했어요.
5 시간후에 컴퓨터 스크린을 어이 없게 바라보았어요. 제가 예상시험 에서 받은 백분위 규준기준 38%가 89%로 오라갔어요.올라갔어요. 공부를 많이 했더니 좋은 점수가 나오는게 안니라아니라 그냥 예상 시험을시험이 너무 많이 힘들나봐힘드나봐 그랬어요. 저처럼 괜히 걱정하기때문에 해야할일에 너무 많이 신경 쓰지마라기쓰지말기 바랍니다. 제가 이 걱정때문에 가족와친구 하고 같이 보낼수있었던 소중한시간을 낭비했어요. 마음이 실제보다 어떤일을 더 힘들게 착각해서 필요없는 걱장걱정 과 스트레스를 만들수어요만들수있어요.

독자님 어떤일을 너무 많이 걱정해본적이 있어요?

Octobe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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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the GRE, The First and Last time.

지난달에 제 고향 킨세월에 갔다왔어요. 이번 봄학기에 대학원에 입학하려면 어떤 시험이 필요해서 가는 김에 그 시험을 보기로 했어요. 이 봐야 할 시험 외에 거운 휴가로 보내기로 했는데 도착했을 때 부터 칠동안 힘들게 보냈어요. 이 휴가를 망쳤던 것이 미국에 대학원에 가는데에 필요한 GRE라는 시험이였어요.
일본에서 GRE공부책 팔아도 어디서 파는랐으니까 향에 가기전에 하나도 공부 안했어요. 시험 칠 후 봐야 되는데 공부 하나도 안했기 때문에 제일 먼저 서점에 가서 공부책을 사야했어요. 사서 바로 예상 시험을 봤어요. 너무 못봐서 제가 곰같이 다고 생각했어요. 그 점수로 대학원에 절대 들어갈 수 없을거에요. 혹시나 뭐가 잘못됐나 해서 다른 예상 시험을 봤어요. 결과가 같았어요. 사흘 후에 제가 볼 시험 떨어지는 것이 불 보듯이 뻔했어요. 제가 온라인에서라도 공부했어야 는데 그렇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
사흘 전에 일반적인 지식을 알아보는 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소용없다는 것 아는데도 불구하고 공부했어요. 공부를 하려고 사흘안 친구들을 지 않았고 가족들마저 무시했어요. 이 일 년 중 한 번밖에 못 간 휴가에 친구와 가족을 보는 목표를 버리고 공부했어요.

시험 전날에도 예상 시험을 보기만 했어요 하나만이라도 잘 볼 수 있다면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점수들같았어요.
시험날이 되더니 긴장해죽겠었어요. 어떤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보기 시작했어요.
5시간 후에 컴퓨터 스크린을 어이없게 바라보았어요. 제가 예상 시험에서 받은 백분위 38%가 89%로 라갔어요. 공부를 많이 해서 좋은 점수가 니라 그냥 예상 시험 너무 많이 어려웠나봐요. 저처럼 괜히 걱정해서 해야 할 일에 너무 많이 신경 쓰지 기 바랍니다. 제가 이 걱정 때문에 가족과 친구하고 같이 보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어요. 마음이 실제보다 어떤 일을 더 힘들다고 착각해서 필요없는 스트레스를 만들 수 어요.

독자님 어떤 일을 너무 많이 걱정해 본 적이 있어요?

Octobe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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