叶小西
잘 고쳐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립니다. 나는 대인관계에 대해 진짜 잘 못하는 편이다. 낮선 사람을 만날 때 뭐라고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더 친근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안전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 데에 가게 되면 고개를 숙이고 핸트폰만 보곤 한다. 어느날 집근처에 식당의 사장님아저씨가 나에게 “네가 웃는 것을 할 줄 알았구나! 길에서 몇번 만나도 웃지 않더라.” 라고 말했다. 실은 그 아저씨를 언제 길에서 만난 것인지를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사람이면 말을 안 해도 상대방에게 웃음으로 인사를 할 것이다. 나는 웃음이 해픈 사람이지만 평소 길에서 걸을 때 주위 사람을 별로 관찰하지 않는데가다 시력도 안 좋은 편이라서 그 아저씨에게 그런 인상을 남긴다.
Nov 23, 2014 3:31 AM
Corrections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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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쳐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립니다.

 

나는 대인관계 진짜 잘 못하는 편이다. 낮선 사람을 만났을 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더 친근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 안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 데에 가게 되면 고개를 숙이고 핸트폰만 보곤 한다.

 

어느날 집근처 식당의 사장님아저씨가(*1) 나에게 “네가 웃는 것을 할 줄 알았구나!(*2) 길에서 몇번 만나도 웃지 않더라.” 라고 말했다. 실은 그 아저씨를 언제 길에서 만났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다. 내가 아는 사람이면 말을 안 해도 상대방에게 웃음으로 인사를 할 것이다.(*3) 나는 웃음이 픈 사람이지만, 평소 길에서 걸어갈 때 주위 사람을 별로 관찰하지 않는데다가 시력도 안 좋은 편이라서 그 아저씨에게 그런 인상을 남긴 것 같다.

 

*1 '식당 아저씨가' 혹은 '식당 사장님이' 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2 다음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네가 웃을 줄도 아는구나!' / '너도 웃을 줄 아는구나!' / '웃기도 하네!'

*3 나도 아는 사람에게는 미소지으며 인사한다.

 

오랫만에 글쓰셨네요.

November 23, 2014
1

잘 고쳐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립니다.

나는 대인관계에 대해 진짜 잘 못하는 편이다.

-나는 대인관계 형성을 잘 못하는 편이다.

낮선 사람을 만날 때 뭐라고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낯선 사람을 만날 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더 친근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더 친근하게 보일수 있다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안전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 데에 가게 되면 고개를 숙이고 핸트폰만 보곤 한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 곳에 가게되면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만 보곤한다.

어느날 집근처에 식당의 사장님아저씨가 나에게 “네가 웃는 것을 할 줄 알았구나! 길에서 몇번 만나도 웃지 않더라.” 라고 말했다.

-어느날 집근처 식당 사장님이 나에게 "네가 웃는 것도 할 줄 알았구나! 길에서 몇번 만나도 웃지 않더라."라고 말씀하셨다.

실은 그 아저씨를 언제 길에서 만난 것인지를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그 아저씨를 언제 길에서 만났는지 전혀 기억이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사람이면 말을 안 해도 상대방에게 웃음으로 인사를 할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면 말을 하지않아도 상대방에게 웃음으로 인사 했을 것이다.

나는 웃음이 해픈 사람이지만 평소 길에서 걸을 때 주위 사람을 별로 관찰하지 않는데가다 시력도 안 좋은 편이라서 그 아저씨에게 그런 인상을 남긴다.

-나는 웃음이 많은 사람이지만 평소에 길을 걸을때 주위 사람을 잘 관찰하지 않는데다가 시력도 안 좋아 사장님이게 그런 인상을 남긴것 같다.

 

November 23, 2014
1

잘 고쳐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립니다.

나는 대인관계에 대해 진짜 잘 못하는 편이다.

나는 대인관계에 있어 미숙한 편이다.

 

낮선 사람을 만날 때 뭐라고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ㅇ)

낯선 사람을 만날 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더 친근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안전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 데에 가게 되면 고개를 숙이고 핸트폰만 보곤 한다.

->안정감이

 

어느 날 집근처에 식당의 사장님아저씨가 나에게 “네가 웃는 것을 할 줄 알았구나! 길에서 몇번 만나도 웃지 않더라.” 라고 말했다.

>"너도 웃을 줄 아는 구나!"

 

실은 그 아저씨를 언제 길에서 만난 것인지를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만났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사람이면 말을 안 해도 상대방에게 웃음으로 인사를 할 것이다. (ㅇ)

 

나는 웃음이 해픈 사람이지만 평소 길에서 걸을 때 주위 사람을 별로 관찰하지 않는데가다 시력도 안 좋은 편이라서 그 아저씨에게 그런 인상을 남긴다.

          -> 해픈 사람이지만 평소-> 길을 걸을 때 주위 사람을 별로 관찰하지-> 않는데다가 시력도 안 좋은 편이라서 그 아저씨에게 그런 인상을 -> 남긴 것 같다

 

 

November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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