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
언어를 배울 땐 있는 문제. 요즘에는 제가 한국어 레선을 많이 배웠는데, 좀 걱정할 일이 도 있어요. 이기전에, 일년 아니면 이년전쯤, 제가 한국어 레선을 그냥 딱 배우면, 한국인처럼 한국어 잘 할게 그런 생각있었어요. 근데, 지금요? 음.. 글쎄요. 한국어 꼭 좋아 진다고 그런 생각이 물론 있었지만, 한국어 문장을 이해가 안될 때, 저 자신이 어떨 때는 좀 사라질것 같아서, 좀 걱정해요. 걱정했지만 , 제가 아직 한국어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한국어 배울 때 마다, 너무 즐겨워서. 제가 그 레선을 진심으로 배웠어서, 한국어 친구랑 채팅할 수 있고 한국어 문장을 도 읽을 수 있고 목포를 도 있어서, 너무 행복해졌어요. 모두 다 잘 졌지만, 그냥 그 사라진 자신을 내 문제예요. 자신을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든요. 그러니까, 한국어 배울 때 마다, 항상 '할 수 있는' 태도가 꼭 있고 즐겨운 기분 도 있어야지..아니면, 큰일이에요. 그리고, 제가 공부하는 기분 없으면, 그냥 한국어 드라마 볼거예요. 그러면, 기분이 더 나쁘게 안 질고 한국어 듣기 실력을 도 좋아 질 수 있어요. 한국어 아무리 많은 공부했어도 안 충분한 느낌은 있어서, 아직 많이 배워야진다고요. 화이팅!!:)
Dec 17, 2014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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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울 때 생기는 문제

 

요즘 제가 한국어를 많이 공부했는데, 좀 걱정스러운 일이 있어요. 전에는-일년 아니면 이년 전쯤-한국어를 배우면, 한국인처럼 한국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요? 음.. 글쎄요. 한국어가 늘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문장이 이해되지 않을 때는, 제 자신이 어떨 때는 너무 위축되는 것 같아서, 좀 걱정돼요.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요.

 

한국어를 배울 때마다 너무 즐거워요. 열심히 공부하면, 한국 친구랑 채팅할 수 있고 한국어 문장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 목표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모두 다 잘 졌지만,(?) 그냥 위축되는 자신이 문제예요. 자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배울 때 마다, 항상 '잘할 수 있어'라는 태도와 즐겁다는 생각으로 해야지..그렇지 못하면 큰일이에요.

 

공부해야 한다는 마음이 없을 때에는, 그냥 한국 드라마를 볼거예요. 그러면, 기분도 나빠지지 않고 한국어 듣기 실력도 좋아질 수 있어요. 한국어를 아무리 많이 공부해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더 많이 배워야지요. 화이팅!!:)

 

화이팅!! 지금 어떤 드라마 즐겨보세요?

 

 

December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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