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C
잠꾸러기 요즘 늘 졸리고 있다. 우유 마시고 나서 한잠 자고 책 좀 읽고 또 다시 잠에 들었다. 가끔 꿈도 꾸는다.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와 같이 놀든가, 설레는 이상형과 손잡고 달든가, 또 날 수 있는 초능력자 혹은 영혼을 볼수 있는 초능력자로 변신하고 탄험하든가, 꿈에서 늘 행복하고 신가하다. 그래서 그런지 늘 졸리고 잠에 들고 싶게 되어 버렸다.
Dec 18, 2014 1:15 PM
Corrections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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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见

잠꾸러기

요즘 늘 졸리고 있다. 우유 마시고 나서 한잠 자고 책 좀 읽고 또_다시 잠에 들었다. 가끔 꿈도 꾸는다.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와 같이 놀든가, 설레는 이상형과 손잡고 달든가, 또 날 수 있는 초능력자 혹은 영혼을 볼_수 있는 초능력자로 변신하고 탄험하든가, 꿈에서 늘 행복하고 신가하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늘 졸리고 잠에 들고 싶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늘 졸리고 잠에 들고 싶어진다.)

*몸이 아파서 꿈을 통해 위로 받고 있는 거예요.:)


\^o^/

Decembe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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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요즘 늘 졸린다. 우유 마시고 나서 한잠 잤는데, 책 좀 읽으려고 하면 또 다시 잠에 빠진다. 가끔 꿈도 꾼다. (꿈 속에서)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와 같이 놀기도 하고, 설레는 이상형의 남자와 손잡고 달리기도 한다. 또 날 수 있고, 영혼을 볼 수 있는 초능력자로 변신하여 탐험도 한다. 꿈에서는 늘 행복하다. 그래서 그런지 잠에 빠지고 싶다.

 

앞에 분이 원문에 충실하려고 노력하시면서, 잘 고쳐주셨네요.

저는 원문과는 약간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고쳐보았어요.

 

'잠꾸러기' 대신에 '졸음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겠네요.

Decembe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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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요즘 늘 졸리다. 우유 마시고 나서 한잠 자고, 책 좀 읽고 또 다시 잠들었다. 가끔 꿈도 꾼다.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와 같이 놀든가, 설레는 이상형과 손잡고 달린다. 또, 날 수 있는 초능력자 혹은 영혼을 볼 수 있는 초능력자로 변신하고 탐험해서 꿈에서 늘 행복하고 신기하다. 그래서 그런지 늘 졸리고 잠들고 싶어진다.

 

The sentences are too long so I correct them.

December 18, 2014
while reading your note, it made me smile your korean is so cute :-) keep up the good work!
December 18, 2014
노트를 읽는데 한국어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어요 헤헤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Decembe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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