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some help^^ 8월 9일에 KT에 왔는데요. 그때는 전 미국으로 돌아 가서 KT Olleh TV+Internet을 취소하고 싶었거든요. 전 기억하시요? 한 달 2본에 데이터 충정했던 단골 아까씨예요. 직원씨가 저 한테 마침 Internet+TV 비 낼게 수 있게 친구랑같이 KT에 오고 친구가 사인하면 그 친구가 저 대신에 마침 비 낼 수 있단 말 하셨죠. 제 친구가 KT에 왔을 때는 여자 직원씨가 친구한테 TV set box 하고 리못컨을 안 가지고 오면 추가 비 내야 한대요. 그에다가 친구한테 알려 주시는 말은 TV+ Internet 취소하려고 했는데 안했데요. 그래서 직원씨가 친구한테 12월 비 내고 싶었대요.. 그치만, 직원씨랑 말했을 때 친구가 마침비 내면 다 끝났대요. 그래 가지고 저한테 TV setbox 하고 리못컨을 가지고 온다는 말 안하셨죠. 가지고 온다는 말 했으면 당연이 가지고 왔을텐데. 딱 알았을텐데. 근데 안 하셨죠. I need to clear up a situation with KT Olleh in the city I used to live in. I'm back in America, but I need to call them to talk to them, so this is what I want to say to the specific worker there that was dealing with the cancellation of my internet + tv contract. He and his workers know me because I was a regular customer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