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의 영국 방문
저는 지난 7월에 영국을 방문 했습니다. 여행이 목적이 아닌 학술 모임 때문에 갔습니다. 2주 동안 저를 포함한 학교 후배들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곳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대표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마다 이런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과연 과학은 이 정도로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 그곳에서 저는 새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그들 과 저는 자신의 나라의 과자와 코인을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셜록과 해리포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런던을 굉장히 즐겁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킹스크로스'를 들렀고 '베이커 가'에서는 기념품을 샀습니다. 저는 '버킹엄 궁전'에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실은 제가 양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언제나 쌀밥이 최고죠 ^^). 그래서 2주 동안 빵과 감자만 먹어야만 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나중에 차이나 타운에서 쌀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때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런던 방문은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I'm not fluent in English, but I have tried to change your writing in formal way, but not like private diary.
SalahBetul
Pendapat Saya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저는 지난 7월에 영국에 갔다 왔어요. 여행이은 아니었고 학문에 대한 일이에었어요.
2주 동안 저와 학교 후배들이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 다녔어요.
(2주 동안 저와 학교 후배들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강의를 들었어요.)
여러 나라의 대표과와 같이 재미_있는 lecture (강의?)를 받았들었어요.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강의를 들었어요.)
"과학은이 이_정도로 발전했군아구나.." 그 순간에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새 친구를 사귀었고 자기 나라의 과자나 코인을 서로 바꿨어요.
셜록와과 해리 포터를 너무(아주) 좋아해서 런던을 즐겁게 관광했어요.
킹스크로스에 놀러 왔갔고, 베이커 가에서 상품을 샀고, 버킹엄 궁전에도 들어갔어요. 완전 즐거웠어요.
안_좋은 일이 하나 있었는데요. 제가 사실 양식은 싫어해요 (쌀밥은이 최고죠).
2주_동안 빵와과 감자만 먹어서 얼마나 아쉬었어요웠는지 모르겠어요.
유ㅅ유
결국 차이나타운에서 쌀밥을 먹다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올 뻔했을 것 같았했어요.
(결국 차이나타운에서 쌀밥을 먹다가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나올 뻔했어요.)
\^o^/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저는 지난 7월에 영국에 갔다(/다녀) 왔어요.여행의 목적이 관광이 아니었고 학문과 관계있는 것이었어요. 2주 동안 저와 학교 후배들과 같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 다녔어요. 여러 나라의 대표들과 같이 재미있는 강의를 들었어요(/수강했어요). "과학이 이 정도로 발전했구나.." 그 때 이런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새 친구를 사귀었고 자기 나라의 과자나 코인을 서로 바꿨어요(/교환했어요).
셜록와 해리 포터를 너무 좋아해서 런던을 즐겁게 관광했어요. 킹스크로스에 놀러 갔고, 베이커 가에서 상품을 샀고, 버킹엄 궁전에도 들어갔어요. 완전 즐거웠어요.
안 좋은 일이 하나 있었는데요. 제가 사실 양식을 싫어해요(쌀밥이 최고죠). 2주 동안 빵과 감자만 먹게 되서 매우 아쉬었어요 유ㅅ유 나중에 차이나타운에서 쌀밥 먹다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올 뻔했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