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민찬
오랜만이에요 / 자기 소개 너무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쓰는 자기 소개가 잘맞지않아서 새로운게 포스트할거예요. 더나아가 뭐 쓰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름은 크리스예요는데 한국일음은 민찬이고 한국나이로 22살이에요. 수학전공 대학생이고 졸업해서 수학 연구원돼고싶고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서서히 수년동안 특히 한국어 배우게 됐어요. 그래도 실제 공부를 진짜 못했는데 막 한국 친구랑 대화하면서 이거저거 배우게 됐어요. 4살때부터 태권도 배워서 아마도 이렇게 처음 관심 갖게 됐는데 훨씬 늦게 유감스러운 듯 한국어 진짜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공부 안할땐 친구랑 게임하기 좋고 다른 취미로 피아노 조금 칠줄 알아요. 어릴때 배웠는데 어느 순간에 대한 관심을 잃어서 그만했다가 몇 몇 개월전에 다시 시작했어요. 다른 궁금한거 있으면 맘대로 메시지로 물어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보통 한국어로 이렇게 격식차린 말 하지않아서 실수가 많을텐데요, 여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Jan 5, 2015 12:07 AM
Corrections · 4

<오랜만이에요 / 자기 소개>
 

너무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쓴 자기 소개 내용과 지금 잘맞지않아서 새롭게 포스트할 거예요.

더나아가 뭐 쓰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름은 크리스예요 한국이름은 민찬이고 한국나이로 22살이에요.

수학 전공 대학생이고 졸업해서 수학 연구원이 되고 싶어요.

언어에 관심이 많아요. 수년동안 한국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어요.

실제 공부는 제대로 못했는데, 한국 친구랑 이것저것 대화하면서 배우게 됐어요.

아마도 4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서 한국어에 처음 관심 갖게 됐어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제야 한국어를 진짜 배우기 시작했어요.
공부 안할때는 친구랑 게임하는 것을 좋아해요.

다른 취미로 피아노 조금 칠줄 알아요.

어릴때 배웠는데 어느 순간에 관심을 잃어서 그만뒀다가, 몇 개월전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다른 궁금한거 있으면 자유롭게 메시지로 물어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보통 한국어로 이렇게 격식차린 말 하지않아서 실수가 많을텐데요,

여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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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잘하시네요. ^^

July 7, 2015
i am happy to see you online chat please i will like you to contact the email i send to you so i will tell you more about me this is the email favourme10@hotmail. com
January 6, 2015

WrongCorrect
Opinion

오랜만이에요 / 자기 소개

너무(정말)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쓰는 자기_소개가 잘_맞지_않아서 새로운포스트할쓸_거예요. 더나아가그런데 쓰는써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름은 크리스예요는데인데요, 한국일음 이름은 민찬이고 한국_나이로 22살이에요. 수학를_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졸업해서 수학 연구원자가_되_싶고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서서히 수년_동안 특히 한국어 배우게 됐어요. 그래도 실제 공부를 진짜 못했는데 막 한국 친구랑 대화하면서 이 배우게 됐어요.
4살_때부터 태권도워서우게 되면서 아마도 이렇게 처음 한국어에 관심 갖게 됐는데 훨씬 늦게 유감스러운 듯럽게도 훨씬 늦게 한국어 진짜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공부 안__땐 친구랑 게임하는 것을아하고 다른 취미로 피아노 조금 칠_줄 알아요. 어릴_때 배웠는데 어느 순간 피아노에 대한 관심을 잃어서 그만했다가 _몇 개월_전에 다시 시작했어요.
다른 궁금한_거 있으(시)면 맘대로 메시지로 물어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보통 한국어로 이렇게 격식_차린 말 하지_않아서 실수가 많을텐데요, 여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o^/

January 5, 2015

오랜만이에요 / 자기 소개

너무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쓰는 자기 소개가 잘 맞지않아서 새로운게새롭게 포스트할거에요합니다. 더나아가하지만를(줄여서 뭘) 쓰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름은 크리스예요. 는데 한국일음이름은 민찬이고 한국나이로 22살이에요. 수학전공 대학생이고 졸업해서 수학 연구원 돼고되고 싶고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서서히 수년동안 특히 한국어 배우게 됐어요. 그래도 실제 공부를 진짜 못했는데 막 한국 친구랑 대화하면서 이거저거 배우게 됐어요.
4살때부터 태권도 배워서 아마도 이렇게 처음 관심 갖게 됐는데 훨씬 늦게 유감스러운 듯 유감스럽게도 한국어 진짜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공부 안할땐 친구랑 게임하기 좋고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취미로 피아노 조금 칠줄 알아요. 어릴때 배웠는데 어느 순간에 대한 관심을 잃어서 그만했다가 몇 개월전에 다시 시작했어요.
다른 궁금한거 있으면 맘대로 메시지로 물어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보통 한국어로 이렇게 격식차린 말 하지않아서 실수가 많을텐데요, 여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친 이유

1. 포스트할거에요 -> 포스트합니다. 

시제는 매우 어렵고, 다른 한국인과 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포스트를 하는 순간 이 문장이 함께 보여지기 때문에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에) 현재 시제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2. 뭐 -> 뭐를, 한국어-> 한국어를, 피아노 -> 피아노를

대화할 때 격조사는 종종 생략되지만, 온전한 문장에서는 써 주는 것이 연습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우기 쉽지 않았을텐데, 한국어 실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Januar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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