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새생활에서 배우는 인내

배우는 과정의에서 저지른 실수는 보약이 되지만, 사회생활에서의 실수는 재난보다 무섭다. 비율로 치자면 작은 실수가 1이라면, 사회생활에서의 실수는 100배 많은 대가를 내치뤄야 한다. 아직 배우고 있는 과정이라면 과감하게 많은 일들을 경험하라, 배움의 실수는 용납이 되고 나의 일부분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두려워 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서 도전해야 한다.

사회생활에 진출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몇가지 있다. 그 중에 소인배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일부분이다. 소인배를 조심해야 되는 것은이유는, 그들은 보복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기 떄때문이다. 그들은 기회가 오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신랄하게 음행음해한다. 즉 친구들에게 행했던 평범한 행동이 소인배에게는 화가 되어 언젠가는 보복할 것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소인배를 분별할 수 있느냐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이다. 일단 아무것도 모른다면 관찰을 소울홀히 하지 마라. 소인배들은 보복을 포기하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좁은 사람들이다. 즉 감정적이거나 소심한 사람들이다.

관찰이 끝나고 그가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면 그에게 편하게 대할 수 있지만, 그러렇지 않는다면 그를 조심해야 한다. 즉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그러지 못한다면 끝까지 참아서 그들의 감정을 건드리면 않안된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글을 마치겠다. '보이는 창은 쉽게 피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막아내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