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크라고 해요. 필리핀 사람이에요. 타갈로그어하고 영어를 할 줄 알아요. 하지만 한국어는 조금 밖에 못해요. 저는 삼개 국어를 하고 싶고 한국어가 셋제 세 번째 언어예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시작한 지 11개월 됐는데 시간을 흐르면 한국어는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재미있어 지는 것 같아요. 아마 쭉 이럴 것 같아요.

작년 1월에는 한국에 41일 동안 있었어요. 작년 1월에 한국에 가서 41일 동안 생활했어요.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에 밖에 나가는데 나갔는데 정말 추웠더라고요 추웠어요. 그때는 한국어 할 수 없어서 한글 읽지 못해요.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한글을 읽을 수 없었어요. 한국어 공부하지 않는데 일본어 공부했었어요. 한국어는 공부하지 않고 일본어를 공부했었어요. 하지만 서울에 간 후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착한 한국인을 만나고 재미있는 곳에 갔기 때문에 일본어 말고 한국어 배우기 시작했어요. 가서 그런지 일본어보다는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어요. 작년 2월 마지막 주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일본어는 쓰기에 익숙해지기까지 아마 순년 동안 수년간 연습한 것 같아요. 일본어 쓰기에 비해 한국어 쓰기는 더 쉬워요. 단어랑 문법을 공부하는데 공부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어렸을 때는 외국어 정말 하나 배우고 싶어요 외국어를 정말 배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혼자서 공부하는 게 정말 어려워요 어려웠어요.

요즘에 저는 프랑스어도 배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조금 밖에 못해요. ㅜ.ㅜ

타갈로그어나 영어를 배우다면 배운다면 제가 도와줄 수 있어요. 우리랑 저랑 같이 외국어를 공부해요.. 지금까지 쓸 거에요. 여기까지 쓸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