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저는 친한 친구들랑 같이 여행한 적이 없어서 우리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중국에 가려고 계획을 세웠어요. 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천천히 모아서 1,000,000원쯤 모았어요. 드디어 졸업한 다음에 우리는 여행을 떠날 수 있었어요.
친구들랑 같이 여행하는 좋는 것이 we can spilt the planning.(계획 세우는 것을 분담할 수 있어요. or 계획 세우기를 나눠서 할 수 있어요) Some of us are in-charge of accommodation, some are in charge on buying the tickets while some planned the itinerary.(you can say 누구는 or 몇명은 or 몇몇은 but in easy way, i would say 누구는. so, 누구는 숙박을 맡고, 누구는 티켓을 사고, 다른사람은 여행계획을 짤 수 있어요.)그러하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데 9월 17일에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했어요. 중국에서 2주 동안 정말 잊을 수 없는 여행을 했어요. or 잊을 수 없는 여행이였어요
친구들이랑 여행하는 동안 중국에 있는 연빈관에서 살았어요. 거기에서 중국 생활이 경험했고 문화를 배웠어요. 새 외국인도 만났고 사귀었어요. 우리는 모두 다른나라에서 왔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에 or 있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어요. 이 여행 때문에 귀중한 경험을 했고 제가 많이 달라졌어요. 처음에 저는 처음 본 사람한테 무엇을 말할지 모르고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 용기가 없었는데 중국에 간 후에 제가 더 활발해졌어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게 됐어요
시간이 있으면 다시 친한친구랑 여행할 거예요.
or you can say, 기회가 있다면 친한 친구들이랑 다시 여행가고 싶어요.
휴 that was tough ㅋㅋㅋㅋ anyway good enough!!! keep t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