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 Windischmann
Random suggested story ㅋㅋㅋ 어선, 여러분이 코멘트로 많이 남겨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입니까? 설레임/기억/타입캡슐/죽마고/그리움. 원래/그러나/왜냐하면 동시/동화/청소년 간식/낮잠/거울 어느 날, 나는 엄청 지루한 하루를 보냈다.우리 집에 나가서 여행를 하기로 할 정도 이 하루가 지루했다.그래서 저희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짐을 쌌다.“어떤 게 필요하지?“생각하면서 맛있는 설레임을 마셨다.“물론! 간식이 많이 필요할것이다!“내 가방에 여러 가지 간식을 넣은 다음에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어렸을때에 읽던 동화들도 가지고 가야 된다! 왜냐하면 만약 그 동화들을 안 가지고 가면 잠을 들기 위해 동화들을 읽을 수 없을 것이다. 끔찍한 상상! 또, 내 우연히, 내 방 안에 있는 서랍에 있는 타입캡슐을 가방에 넣었다. 사실은 내가 그 타입캡슐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모르는데 곧 열어도 돼서 가방에 넣었다. 지금은 한 중요한 게만 남았다. 내 가장 좋아하는 영화었다.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이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이 영화를 아는 것 같다. 내가 남자이라도 엽기적인 그녀를 너무 좋아한다. 아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인공이다. ㅋㅋ 어쨌든...짐을 다 싼 다음에 부모님에게 작별을 고하서 집에 나갔다. “거는 게 매우 힘드네! 좀 쉬워야돼!“그래서 500미터쯤 걸어도 자려고 나무 밑에 눴다. 잠을 빨리 왔다. 일어났을 때 헤걸렸다. 내가 잔 곳이 이제 아니다.“내가 어다 있지?“ 무작위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이 곳이 참 이상했다. 내가 절 같은 건물에 안에 있었는데 여기에 거울이 많았다. 내가 하나의 큰 거울에 봤다. 여느 때처럼 보였다. 뭘 해야 됄지 몰랐으니까 내 가방 안에 봤다. 타입캡슐이 없어진 걸 곧보로 개닫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난 말했다가 갑자기 다른 소리가 내 말을 끊었다. “여기서 뭐 해?“ 내가 그 말하는 사람을 찾아보려고 빨리 돌렸다. 아무도 없었다.“내 소리를 기억 안 해? 아, 내가 섭섭해! 우리는 죽마고우이지만 기억 안 하지. 그러나 난 널 잘 기억 해. 내 그리움이 많았다! 근데 그 타입캡슐을 더 잘 봐야 됐어. 하지만 나한테 네가 그렇게 안 한 게 좋아.“ 난 갑자기 기억이 났다. 내 청소년 때에 반 같은 사람이었다. 근데 어느 하루부터 수업에 안 왔다. 근데 우리끼리는특별한 관련성이 없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어?“난 물어봤다. “네가 낮잠을 잤으면서 왠지 그 타입캡슐이 열려져서 내가 타입캡슐을 나갈 수 있었어.““무슨 소리야? 네가 미쳐!““안 미쳐! 포켓몬스터처럼 타입캡슐 안에 있었어! 이유가 알고 싶어? 어느 날에 학교에서 네가 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잖아! 난 우연히 찾은 타입캡슐에 자꾸 찰 정도 화났어. 갑자기 타입캡슐에 들어갔다.““내가 아직까지 들은 제일 멍청한 이야기야. 그 아야기는 멍청하면서 동시에 지루해. 원래에 난 네가 멋진 악당이라고 했는데 그냥 바보야.“ 그 다음에 싸웠다. 내가 이긴 다음에 절을 나가고 여행을 계속했다. 끝
Mar 2, 2015 6: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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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suggested story ㅋㅋㅋ

 

우선, 여러분들이 코멘트를 많이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입니까?
설레임/기억/타입캡슐/죽마고/그리움.
원래/그러나/왜냐하면
동시/동화/청소년
간식/낮잠/거울

어느 날, 나는 엄청나게 지루한 하루를 보냈다.
우리 집을 떠나서 여행을 하기로 생각할 정도로 이 하루가 지루했다.
하루가 너무 지루해서, 집을 떠나 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부모님과 이야기한 후 짐을 쌌다. '어떤 게 필요하지?'라고 생각하면서 설레임을 가졌다. '물론! 간식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내 가방에 여러가지 간식을 넣은 후에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다. '어렸을 때에 읽었던 동화책들도 가지고 가야 된다!'
왜냐하면 만약 그 동화책들을 안 가지고 가면 잠을 들기 위해서 동화책을 읽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잠을 들기 위해서는 동화책을 읽아야 하는데, 동화책을 안 가지고 가면 잠들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었다.

끔찍한 상상! 또, 우연히 내 방 서랍 안에 있는 타입캡슐을 가방에 넣었다. 사실은 내가 그 타입캡슐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몰랐었지만, 곧 열어도 돼서 가방에 넣었다. 중요한 게 한 개 남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였다.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이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이 영화를 아는 것 같다.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엽기적인 그녀를 너무 좋아한다. 아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인공이기 때문인 것 같다. ㅋㅋ
어쨌든...짐을 다 싼 다음에 부모님에게 작별을 고하서 집을 떠났다.

'걷는 게 매우 힘드네! 좀 쉬워야 돼!' 그래서 500미터쯤 더 걸은 후에 자려고 나무 밑에 누웠다. 잠이 빨리 왔다. 일어났을 때 헷갈렸다. '내가 잔 곳이 여기가 아닌데, 내가 어다 있지?' 마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 곳은 참 이상했다. 절 같은 건물 안이었는데, 그 곳에는 거울이 많았다. 하나의 큰 거울을 봤다. 여느 때처럼 보였다.

뭘 해야 될지 몰라서 가방 안을 들여다 봤다. 타입캡슐이 없어진 걸 곧바로 깨달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내가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소리가 내 말을 끊었다. "여기서 뭐 해?" 나는 말하는 사람을 찾아보려고 고개를 빨리 돌렸다. 아무도 없었다. "내 목소리를 기억 못 해? 아, 섭섭해! 우리는 죽마고우인데 기억 못하네. 그러나 난 널 잘 기억해. 나는 네가 많이 그리웠어!" 근데 그 타입캡슐을 더 잘 봐야 했어. 하지만 나한테 네가 그렇게 안 한 게 좋아(?)

난 갑자기 기억이 났다. 청소년 때 같은 반 친구였다. 근데 어느 날부터 학교에 오지 않았다. 우리는 특별한 관계는 아니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어?"라고 난 물어봤다. "네가 낮잠을 잘 때, 왠지 그 타입캡슐이 열려져서 내가 타입캡슐을 나갈 수 있었어." "무슨 소리야? 너 미쳤어!" "안 미쳤어! 포켓몬스터처럼 타입캡슐 안에 있었어! 이유를 알고 싶어? 언젠가 학교에서 네가 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았어! 난 우연히 본 타입캡슐을 마구 찰 정도로 화나 있었지. 그리고 갑자기 타입캡슐에 들어갔어." "내가 지금까지 들은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멍청한 이야기야. 네 이야기는 멍청하면서 동시에 지루해. 원래 난 네가 멋진 악당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바보야." 그 다음에도 우리는 계속 싸웠다. 나는 이긴 다음, 절을 떠나서 여행을 계속했다. 끝

 

대단한 storyteller이십니다. 감동했어요.

 

March 3, 2015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근데 이 글을 쓰는 것이 오래 걸려서 그렇게 인상적인 것이 아닌 것 같아요.cho씨가 새로운 단어를 남겨서 감사합니다! 제가 곧 다음 이야기를 쓸게요! :D 그리고 shou씨가 제 이야기를 고쳐서 감사합니다! ㅋㅋㅋbeckie씨 저는 부자가 안 될 것 같아요. ㅋㅋㅋ
March 5, 2015
(혹시 안 보실 수도 있으셔서, cho님의 코멘트를 이 곳에도 올려 놓겠습니다.) 와 ~ 이거 거의 판타지소설 수준인데요 ^^ 괜찮으시다면 다음 주제어를 드리죠 -심폐소생술, 입맞춤 ,바다,인연, 괴물, 석양, 민박집, 산사태, 노루, 핸들, 응급실, 진단서, 입원, 휠체어, 전환점. 이거면 충분할것 같아요.^^ 재밌는소설 기대 할께요.~
March 5, 2015
ㅋㅋㅋ이야기를 만들어낸 능력도 대단하지만, 그 빠른 실천력이 더 놀랍네요. 저 같으면 생각만 하면서 밍기적거렸을텐데, 이렇게 바로 실행하는 사람 부러워요. 필립씨는 부자로 잘 살거에요!^^
March 3, 2015
대단하네요. 그런데, '동시'라는 단어가 안 보이는데요?
March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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