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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를 들어줄_수_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제 얘기를 알들려_드릴게요.
제..과거에_대한 얘기예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을_때부터 학교에서 문제가 많이 있었어요. 공부를 잘 못했어요..친구는..한_명도 없었어요.
그리고 다른 학생들한테 괴롭힘을 당했어요. 맨날 싸우고 맨날 학생들한테 맞았는데..저..아무것도 못 해서 그냥 참았어요.그런데..날이 갈수록 더 힘들어졌어요..너무 힘들고 버틸_수_없어서 자해하기를 시작했어요..지금까지 하고 있어요.ㅋ
그 후에..아무와도 얘기하기 싫었고..학교에도 가기 싫어졌어요. 가족이랑 얘기하기도 싫었어요. 밥 먹기도.. 살기도..다 싫어졌어요.
그리고 자살할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리고 어느 날 밤에 집에 혼자 있었어요, 그냥 너무 우울했어요 . 살기 너무 싫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손목을..그었어요.
우리 가족이 저를 살려주고 나서..어떤 한국인을 만났고 그..한국인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5개달월_동안 사겼귀었는데..결국엔 그 사람이 변했고 저한테 상처를 줬어요(사랑이란 아픈_거예요 ㅠㅠ).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 우울증에 빠졌어요. 정신병자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웃기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다시 자살시도를_했는데 살아남았고 우울증의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정신과 의사한테도 갔어요.
수면제이랑 항우울제를 많이 먹었어요. 정신_차릴_수_있게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약을 아무리 먹어도 정신을 못 차렸어요. 왜냐하면..저 정신_차릴 자신이 없기_때문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나을 자신이 있어요. 제 꿈을 이루기_위해서는 정신을 치차려야죠.
지금은..인생을 사는_게 쉬운_거 아닌걸 알고_있어요.생각보다..힘들어요.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걱정시키지 않게 열심히 살고 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포기하면 안_되고 항상 행복해질_수_있게 노력해야_돼요.
PS : 저 한국어 공부 안_한_지 오래_되었어요. 그래서 틀린_게 있으면 교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