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Đúng
ý của tôi
150418 7군 가자~
내 블로그에 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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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채은_언니 집에 놀러오_가는 날이다 (채은_언니는 베트남에서 6개월_동안 인터하는턴으로 일하러 온 한국사람임. 나랑 자주 같이 밖에 놀러_가는 언니)
7군 Phu My Hung, Sky Garden에 있산다. 전에 7군에 두_번 가고갔는데 두_번 다 길을 잃어버려서 겁이 났다. 그러나(하지만) 이번엔 옳은 길제대로 가서 천만_다행이다 ㅋㅋ
여기 첨 왔는데 한국인 정말 많다. 사이공에서 미니_코리아처럼. 공기가 좋다. 내 마음에 든다.
Sky Garden옆에 것이 SC Vivo City라는가 있는데 상업의 중심지다. 내일 개회하기때문에여는데 오늘 들어오고와서 구경하지 못했다. 아쉽당. 다음_번이 있으면 꼭 들어가_봄
약속_때문에 언니가 요리해줬다. 맛있는 삼겹살과 되된장국을 했다. 그리고 진짜 한국 김치랑 멸치도 있었다. 많이 먹지않았은는데 배가 넘 불렸렀다. 저녁에 코코넛만 마시고 안 먹었다.
식사 후에 얘기했다. 한국에서 여행간_곳을 보여줬다. 보면서 한국에 가고_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언제 갈_수_있냐을까? ㅜㅜ 또 발음도 가르쳐줬다. 지금 '쌀을_먹고 살이_쪘어"만 기억한다 ㅋㅋㅋㅋ 5시쯤 산책하고 서점에 들어왔다. 오늘 비가_안_오고 날씨가 좋다.
마트에 코코낫넛을 사러 가기후에간 다음에 Horizon 아파트에서 앉아 마셨다. 여기서 30분 동안 앉았아 있었다. 바람이 불고 시원해서 좁은 집에 안 가고_싶었다. 지금 피곤하고 다리에가 좀 지친아프다 ㅠㅠ 내일 병원에 예방접중종하러 가서 일찍 일어나야겠다. 굿_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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