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
매력있는 한국어: 반말 저는 요즘에 진짜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 고있거든요, 뭐..매일에 하루종일 공부한 정도? 정말로 빨리 빨리 유창하게 되고 싶어서요. 그런 언어 배운 거 서두르면, 안된 거라고 잘 알고 있는데요. 항상 그렇게 서두르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 일인지 안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그런 느낌 있다면 아마도 한국어 공부 동기를 있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안좋은 점은 그런 느낌이 있을 때, 아마 집중할 수 없고 쉽게 귀찮을 거예요. 많이 생각해서, 멘붕 될 것 같아서, 오늘의 반말라는 주제가 되돌려야되요. 한국에서 존댓말과 반말 있잖아요?? 저는 한국어 배울 때, 채팅어플으로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거예요. 그렇게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때, 특히 처음 만날 때는 당연히 존댓말 써야지요. 같이 한국인 친구랑 그렇게 오랜 채팅해서, 반말도 써서, 왠지 한번 반말 쓰는 이상, 신기한 거는 그친구랑 존댓말을 다시 쓰고 싶지 않을 거예요. 그거 한국어의 매력이다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이 나오는지 저는 지금 알 것 같아요. 사실은 반말 쓸때, 그사람이랑 뭐... 더 친하게 느껴서, 친한 베프처럼 느껴서,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고 아무거나 입에서 씩씩하고 쉽게 나올 수 있거든요. 절대로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당연히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 존댓말를 써야하지요. 그거 저한테는 한국인으로 존중이에요. 반말을 아무리 쓰고 싶어도 절대로 한국인에게 물어볼 거예요. 그들은 반말 쓰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존댓말를 써야하지요.ㅋㅋㅋㅋ 한국어 진짜로 재밌어서, 엄청 제 좋아하는 언어예요.
Apr 20, 2015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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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한국어: 반말

저는 요즘에 진짜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요. 뭐.. 매일 하루종일 공부하는 정도? 정말로 빨리 유창하게 되고 싶어서요. 언어 배우는 것을 서두르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는데요. 항상 그렇게 서두르는 느낌이 있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이렇게 서두르는 느낌이 한국어 공부의 동기가 되어서, 더 열심히 하고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서에요. 하지만, 이런 느낌의 단점은 집중할 수 없고 쉽게 귀찮아질 것 같다는 거예요. 이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면 멘붕이 올 것 같아서, 오늘의 반말라는 주제로 되돌아 갈게요.

한국에서 존댓말과 반말 있잖아요?? 저는 한국어 배울 때, 채팅 어플으로 한국인이랑 채팅을 해요. 그렇게 채팅할 때, 특히 처음 만날 때는 당연히 존댓말 써야하지요. 하지만 한국인 친구랑 오래 채팅을 하게 되면 반말도 쓰게 되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왠지 한번 반말을 쓰게 되면, 그 친구랑 존댓말을 다시 쓰고 싶지 않게 되요. 저는 그것이 한국어의 매력이다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이 나오는지 저는 이제 알 것 같아요. 사실은 반말을 쓰면, 그사람이랑 뭐... 더 친하게 느껴져서, 친한 베프처럼 느껴져서,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고 아무 말이나 입에서 바로바로 쉽게 나올 수 있거든요. 절대로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당연히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는 존댓말를 써야하지요. 저한테는 그것이 한국인을 존중해주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아무리 반말을 쓰고 싶어도 먼저 꼭 그 사람에게 물어볼 거예요. 그 사람들이 반말을 쓰고 싶지 않다고 하면, 무조건 존댓말를 써야하죠.ㅋㅋㅋㅋ

한국어 진짜로 재밌어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언어예요.

 

와... 한국인 아니세요? 정말 잘하네요. 지금 틀린 것도 '구어체'라고 생각하면 별로 틀린 것도 아니에요.

(솔직히 지금 외계어 쓰고 다니는 한국 중고등학교 애들보다 훨씬 잘하는 것 같아요)

April 21, 2015

Many of the corrections/improvements I made are to help you sound more natural.

Hope it helps!


 

매력있는 한국어: 반말

 

저는 요즘에 진짜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 고있거든요,

*요즘에 -> 요즘

*공부하 고있거든요 -> 공부하고 있거든요

 

뭐..매일에 하루종일 공부한 정도?

*매일에 -> 매일

*공부한 -> 공부하는

 

정말로 빨리 빨리 유창하게 되고 싶어서요.

 

그런 언어 배운 거 서두르면, 안된 거라고 잘 알고 있는데요.

*그런 -> 그렇게

*배운 거 -> 배우는 거

*안된 거라고 -> 안된다는 거

 

항상 그렇게 서두르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 일인지 안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그런 느낌 있다면 아마도 한국어 공부 동기를 있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느낌 있다면 -> 느낌이 있으면

*공부 동기를 있을 것 같아서 -> 공부하는데 동기가 될수 있을 것 같고

*더 열심히 해서 -> 더 열심히 하게되서

 

하지만, 안좋은 점은 그런 느낌이 있을 때, 아마 집중할 수 없고 쉽게 귀찮을 거예요.

*느낌이 있을 때 -> 그럴때

*집중할 수 없고 쉽게 귀찮을 거예요 -> 집중하기가 어렵고 금방 귀찮아질수도 있다는 거예요.

 

많이 생각해서, 멘붕 될 것 같아서, 오늘의 반말라는 주제가 되돌려야되요.

*많이 생각해서 -> 너무 많이 생각하면

*멘붕 될 것 같아서 -> 멘붕 올 수도 있으니깐

*반말라는 주제가 되돌려야되요 -> 반말이라는 주제로 돌아올게요.

 

한국에서 존댓말과 반말 있잖아요??

*한국에서 -> 한국에는

 

저는 한국어 배울 때, 채팅어플으로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거예요.

*채팅어플으로 -> 채팅어플로

*한국어 배울 때 -> 나중에 한국어 배울 때

*한국인이랑 -> 한국사람들과

 

그렇게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때, 특히 처음 만날 때는 당연히 존댓말 써야지요.

*만날 때는 -> 만난 거면

 

같이 한국인 친구랑 그렇게 오랜 채팅해서, 반말도 써서, 왠지 한번 반말 쓰는 이상, 신기한 거는 그친구랑 존댓말을 다시 쓰고 싶지 않을 거예요.

*오랜 -> 오래

*채팅해서 -> 채팅하면

*반말도 써서 -> 반말도 쓰게 되고

*쓰는 -> 쓴

*않을 거예요 -> 않을 거라는 거예요.

 

그거 한국어의 매력이다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그거 -> 그게

*매력이다라고 -> 매력이라고

 

왜 그런 생각이 나오는지 저는 지금 알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이 나오는지 -> 그렇게 생각하는지

*지금 -> 지금은

 

사실은 반말 쓸때, 그사람이랑 뭐... 더 친하게 느껴서, 친한 베프처럼 느껴서,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고 아무거나 입에서 씩씩하고 쉽게 나올 수 있거든요.

*쓸때 -> 쓰면

*느껴서 -> 느껴져서

 

절대로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당연히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 존댓말를 써야하지요.

*한국인에게 -> 한국인에게는

 

그거 저한테는 한국인으로 존중이에요.

*그거 저한테는 한국인으로 존중이에요. -> 그건 그 사람을 존중하는 거예요.

 

반말을 아무리 쓰고 싶어도 절대로 한국인에게 물어볼 거예요.

*절대로 -> 먼저

*한국인에게 -> 그 사람에게

 

그들은 반말 쓰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존댓말를 써야하지요.ㅋㅋㅋㅋ

*그들은 -> 그들이

*써야하지요 -> 써야지요

 

한국어 진짜로 재밌어서, 엄청 제 좋아하는 언어예요.

*재밌어서 -> 재밌어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언어예요.

April 20, 2015

매력있는 한국어: 반말

 

저는 요즘에 진짜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 고있거든요,

-> 요즘 저는 한국어를 진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거든요,

 

뭐..매일에 하루종일 공부한 정도?

-> 뭐.. 매일 온 종일 공부하는 정도? 

 

정말로 빨리 빨리 유창하게 되고 싶어서요.

-> 한시라도 빨리 (한국어를) 정말 유창하게 쓰고 싶어서요.

 

그런 언어 배운 거 서두르면, 안된 거라고 잘 알고 있는데요. 항상 그렇게 서두르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 일인지 안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 언어를 배울 때 그렇게 서두르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간절해요. 물론 이게 좋을 수도 안 좋을 수도 있겠지만요.

 

왜냐하면, 그런 느낌 있다면 아마도 한국어 공부 동기를 있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런 마음이 (자꾸) 드는 건 아마 그렇게 하면 (스스로) 동기 부여가 돼서 더 빨리 좋아지기 위해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할 것 같아서예요. 

 

하지만, 안좋은 점은 그런 느낌이 있을 때, 아마 집중할 수 없고 쉽게 귀찮을 거예요.

-> 하지만 이런 조급한 마음은 집중력을 저하시키거나 공부하는 걸 쉽게 질리게 만드는 단점도 분명 있겠죠. 

 

많이 생각해서, 멘붕 될 것 같아서, 오늘의 반말라는 주제가 되돌려야되요.

-> 자꾸 생각이 많아져서 더 혼란스럽게 되기 전에 오늘의 주제인 '반말'로 돌아갈게요. 

 

한국에서 존댓말과 반말 있잖아요??

-> 한국어에는 존댓말과 반말이 있잖아요?

 

저는 한국어 배울 때, 채팅어플으로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거예요.

-> 저는 한국어를 배울 때, 채팅 어플로 한국인들과 함께 채팅을 했어요. 

 

그렇게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때, 특히 처음 만날 때는 당연히 존댓말 써야지요.

->이렇게 한국인들과 채팅을 할 때, 특히 (채팅창에서) 서로 처음 만날 때는 당연히 모두 서로에게 존댓말을 써야 돼요.

 

같이 한국인 친구랑 그렇게 오랜 채팅해서, 반말도 써서, 왠지 한번 반말 쓰는 이상, 신기한 거는 그친구랑 존댓말을 다시 쓰고 싶지 않을 거예요.

-> 그러나 채팅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와 오랫동안 만나 친해진 다음에는 반말을 쓰게 돼요. 그런데 왠지 한 번 반말을 쓰게 되면, 신기하게도 그 친구랑 다시는 존댓말을 쓰고 싶지 않게 돼요.

 

그거 한국어의 매력이다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 이게 한국어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이 나오는지 저는 지금 알 것 같아요.

-> 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지 저는 지금 알 것 같어요. 

 

사실은 반말 쓸때, 그사람이랑 뭐... 더 친하게 느껴서, 친한 베프처럼 느껴서,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고 아무거나 입에서 씩씩하고 쉽게 나올 수 있거든요.

-> 사실 (존댓말보다) 반말을 쓸 때, 상대방과 뭐 ... 더 친하게 느껴지고, 마치 가까운 친구처럼 생각돼서 훨씬 더 편하게 서로 대화도 나눌 수 있고, 또 아무 말이나 (스스럼없이) 쉽게 입 밖으로 꺼낼 수 있거든요. 

 

절대로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 절대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당연히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 존댓말를 써야하지요.

-> 물론 당연히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는 존댓말을 꼭 써야돼요. 

 

그거 저한테는 한국인으로 존중이에요.

-> 그게 한국인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이에요. 

 

반말을 아무리 쓰고 싶어도 절대로 한국인에게 물어볼 거예요.

-> 반말을 아무리 쓰고 싶어도 상대방에게 꼭 묻고 동의를 얻어야 해요.

 

그들은 반말 쓰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존댓말를 써야하지요.ㅋㅋㅋㅋ

-> 만약 그들이 반말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지 않으면, 무조건 존댓말을 써야 돼요. 

 

한국어 진짜로 재밌어서, 엄청 제 좋아하는 언어예요.

-> 한국어는 진짜로 재미있어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언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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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really did good job! I can understand all parts of ur writing even though u have some mistakes in there :)

 

And i agree that u like studying Korean and study it so hard everyday cuz i find ur luv & passion on ur writing :)

 

so... just keep going till achieving ur goals! 

April 20, 2015

매력있는 한국어: 반말

저는 요즘에 진짜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고있거든요, 뭐..매일 하루종일 공부하는 정도? 정말로 빨리 빨리 유창하게 되고싶어서요. 그런데 언어 배운 것을 서두르면, 안되는거라고 잘 알고 있는데요. 항상 그렇게 서두르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 일인지 안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그런 느낌이 있다면 아마도 한국어 공부 동기가 될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안좋은 점은 그런 느낌이 있을 때, 아마 집중할 수 없고 쉽게 귀찮아질거예요. 많이 생각해서, 멘붕 될 것 같아서, 오늘은 반말이라는 주제가 되돌려야되요(모르겠어요 미안해요 ㅠㅠ). 한국에서 존댓말과 반말 있잖아요?? 저는 한국어 배울 때, 채팅어플으로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거예요. 그렇게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때, 특히 처음 만날 때는 당연히 존댓말 써야지요. 같이 한국인 친구랑 그렇게 오랫동안 채팅해서, 반말도 쓰고 왠지 한번 반말 쓰는 이상에 신기한 것은 그친구랑 존댓말을 다시 쓰고 싶지 않을 거예요. 그거 한국어의 매력이다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이 나오는지 저는 지금 알 것 같아요. 사실은 반말 쓸때, 그사람이랑 뭐... 더 친하게 느껴서, 친한 베프처럼 느껴서,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고 아무거나 입에서 씩씩하고(이 단어는 안 어울려요) 쉽게 나올 수 있거든요. 절대 창피하고 부끄럽지는 않을 거예요. 당연히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는 존댓말를 써야하지요. 그거 저한테는 한국인으로써의 존중이에요. 반말을 아무리 쓰고 싶어도 절대로(여기에서 조금 안 어울려요) 한국인에게 물어볼 거예요. 그들이 반말 쓰고싶지 않으면(or 않아한다면) 무조건 존댓말을 써야하지요ㅋㅋㅋㅋ 한국어(는) 진짜로 재밌어서, 제가 엄청좋아하는 언어예요.

 

한국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다 ㅎㅎ

거의 원어민같아요 조금만 더 공부하도록화요오

화이팅 :p

April 20, 2015

SalahBetul
Pendapat Saya

매력있는 한국어: 반말

저는 요즘 진짜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__있거든요, 뭐..매일 하루종일 공부하는 정도? 정말로 빨리하루라도 빨리 유창하게 말하고 싶어서요. 그런 언어운 거울 때 서두르면, 안_ 거라고 잘 알고 있는데거든요. 항상 그렇게 서두르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 일인지 안_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그런 느낌 있다면 아마도 한국어 공부하는데 동기를 있을부여가 될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안_좋은 점은 그런 느낌이 있을 때을 가지고 있으면, 아마 집중할 수 없고 쉽게 귀찮을 거예아질 것 같아요. 많이 생각해서,하면 멘붕 것 같아서,요. 오늘의 반말라는 주제 반말로 되돌려야되요.아가면, 한국에서어에는 존댓말과 반말 있잖아요?? 저는 한국어 배울 때, 채팅어플로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거예했어요. 그렇게 한국인이랑 같이 채팅할 때, 특히 처음 만날 때는 당연히 존댓말 써야지요. 같이 한국인 친구랑 그렇게 오 채팅해서,하다 보면 반말도 써서,쓰는데 왠지 한_번 반말는 이상, 신기한 거는 그_친구랑 존댓말을 다시 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 한국어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 나오는지 저는 지금 알 것 같아요. 사실은 반말_때, 그_사람이랑 뭐... 더 친하게 느껴서, 친한 베프처럼 느껴서,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고 아무거나 입에서 씩씩하고 쉽게 나올 수 있거든요. 절대로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을 거예게 돼요. 당연히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 존댓말 써야_하지요. 그거 저한테는 한국인으로 존중이에요처음 만난 사람한테는 그게 예의예요. 반말을 아무리 쓰고 싶어도 쓰기 전에 절대로반드시 한국인에게 물어볼 거예봐야 해요. 그들은 반말 쓰고 싶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으면, 무조건 존댓말 써야_하지요.ㅋㅋㅋㅋ 한국어 진짜로 재밌어서, 엄청가 엄청 좋아하는 언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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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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