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a
150425 꿈에 대한 쓰기 숙제~ 안녕하세요! 이번 일기는 내 숙제예요. 우리는 대학교에서 주마다 작은 쓰기를 써야 해서 이번 내용은 내 꿈이에요. 소설같은 것을 처음으로 써서 조금 힘들었어요... 점검 하고 고쳐 주시면 좋겠어요~ ★☆ ★ 저는 제 손에 헌 녹슨 기관총을 가지고 폐허가 된 벽 뒤에 숨겨 있었어요. 밖에 세상은 불타고 있었어요. 핵전쟁이 세계 대부분은 폐허로 변했었어요. 2350년이었는데 세계 핵대전 300년 후에 인간은 드디어 금고실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 벌써 되돌린 헌 무기로 다시 전쟁 시작했어요. 갑자기 방사적인 구울이 붕붕거리며 뛰어 지났어요. 저는 콧방귀도 뀌지 않았어요. 이런 것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또, 오래 전에 영광스러운데 지금 폐허가된 건물들도, 핵먼지로 가득한 회색 하늘도 그랬어요. 그리고 또, 죽고 먹히고 싶지 않으면 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필요했고 흔했어요. 저는 돌아봐서 위험이 없었기로 결정하고 나서 나갔어요. 구멍같은 길을 걸으면서 귓청을 때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귀를 손으로 막아서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하늘에는 막대한 달걀 모양의 것이 있었어요. "에구머니나! 이건 진짜.. 원자 폭탄이야... 누군가 정말 원자 폭탄을 작동했구나..."라고 속삭옜어요. "근데, 이건 왜 벌처럼 색칠하고 핑크 일각수도..." 바로 이땐 잠이 깼어요.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pr 25, 2015 3:05 PM
Corrections · 3
1

 

★☆ ★

저는 제 손에 헌 녹슨 기관총을 가지고 폐허가 된 벽 뒤에 숨겨 있었어요. good

plus, just 저는 헌 녹슨 기관총을 가지고 ~~ is OK. don't need to mention '제 손에'

 

밖에 세상은 불타고 있었어요.  good

핵전쟁이 세계 대부분은 폐허로 변했었어요.

>> 핵전정으로 인해 or 핵전쟁에 의해서 or 핵전쟁 때문에... etc 

or 핵전쟁이 세계 대부분을 폐허로 만들었어요.

 

2350년이었는데 세계 핵대전 300년 후에 인간은 드디어 금고실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 벌써 되돌린 헌 무기로 다시 전쟁 시작했어요.

>>벌써 되돌린 헌 무기? you'd better just say 헌 무기로 다시 전쟁을 시작했어요.


갑자기 방사적인 구울이 붕붕거리며 뛰어 지났어요. good fun

저는 콧방귀도 뀌지 않았어요. good 

이런 것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었어요. good

 

그리고 또, 오래 전에 영광스러운데 지금 폐허가된 건물들도, 핵먼지로 가득한 회색 하늘도 그랬어요.

>>지금 폐허가된 영광스러웠던 건물들도

 

그리고 또, 죽고 먹히고 싶지 않으면 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필요했고 흔했어요. good

 
저는 돌아봐서 위험이 없었기로 결정하고 나서 나갔어요.

>>위험이 없다고 결정하고 나서 나갔어요.

 

구멍같은 길을 걸으면서 귓청을 때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귀를 손으로 막아서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good

just plus, 들어서 is better than 들었는데. '구멍같은 ~ 들어서' is reason of '귀를 ~ 우러러봤어요.

 

하늘에는 막대한 달걀 모양의 것이 있었어요.

막대한 is used to indicate amount. here, 달걀 모양의 것 is size. so you'd better say '큰' or '거대한' which means 'big' 'huge' 'large'

 

"에구머니나! 이건 진짜.. 원자 폭탄이야... 누군가 정말 원자 폭탄을 작동했구나..."라고 속삭옜어요. good

 

"근데, 이건 왜 벌처럼 색칠하고 핑크 일각수도..."

I don't know what it means.. 

 

바로 이땐 잠이 깼어요.

>> 바로 이 때 잠이 깼어요 or 잠에서 깼어요.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pril 25, 2015

złypoprawny
moim zdaniem

150425 꿈에 대한 쓰기 숙제~

안녕하세요!
이번 일기는 내(제) 숙제예요.
우리는 대학교에서 주마다 작은 쓰기를짧은 글을 써야 해서 이번 내용은 내 꿈이에에는 제 꿈에 대해 썼어요.
소설_같은 것을 처음으로 써서 조금 힘들었어요...
점검 하고해 주시고 고쳐 주시면 좋겠어요~

★☆ ★

저는 제 손에 구식 녹슨 기관총을 가지고 폐허가 된 건물 벽 뒤에 숨 있었어요.
세상은 불타고 있었어요.
핵전쟁으로 세계 대부분은 폐허로 변했었어요. 2350년이었는데 세계전쟁이 일어난 300년 후에 인간은 드디어 금고실대규모 벙커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 벌써 되돌린 헌오래된 구식 무기로 다시 전쟁을 하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방사적인 구울이 붕붕거리며 뛰어 지났어요.(<=???) 저는 콧방귀도 뀌지 않았어요. 이런 것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또, 오래_전에 영광스러운데화려한 건물이었는데 지금 폐허가_된 건물들도, 핵먼지로 가득한 회색 하늘도 그랬어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임을 당하고 먹히고 싶지 않으면 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필요했고 흔했어요.
저는 주위를 돌아봐서둘러보고 위험이 없었기로 결정하고 나서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갔어요. 구멍_같은 길을 걸으면서걷다가 청을 때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귀를 손으로 막아서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하늘에는 막대어마어마한 달걀 모양의 것이 있었어요. "에구머니나! 이건 진짜.. 원자 폭탄이야... 누군가 정말 원자 폭탄을 작동했구나..."라고 속삭어요. "근데, 이건 왜 벌처럼 색칠하고 핑크 일각수도..."(<=???)
바로 이 잠이 깼어요.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

April 25, 2015
Want to progress faster?
Join this learning community and try out free exerci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