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 제도는 개혁이 필요한다 (1)

최근에 한국의 교욕 제도는 전세계에서 유명해졌습니다. 다른 OECD 나라들보다 한국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표준화 검사에 더 높은 점수를 얻고, 미국대통령 바락 오바마까지 한국학생들과 교사들의 노동관(?) I guess 'effort'을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제도의 어떤 부분은 모방 만한 것 할만한 것이 아닌(space)것 같습니다. OECD나라들의 학생들(space)중의 한국인들이 학교에서 제일 잘하고 있지만, 학생생활은 제일 힘듭니다. 현재 시스템은 어려운?(space)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학교 시설에게 위험한 것이 ?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되었습니다.
다른 유교적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사회에서도 예전부터 교육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만약 양반계급에서 태어난 사람은 국가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면, 과거이라는 시험에 합격해야(space) 했습니다. 현재의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no space)처럼 그 학자들이 다년간 부족한 정보? (sounds weird in Korean, maybe you mean 'They needed to memorize many things to pass the exam.)를 암기해야(space) 했습니다. 그때는 철학, 문학, 한자 등이 제일 중요한 과였었습니다.(혹은 이었습니다) 세종대왕 1446년에 한글을 발명했는데도 20세기까지 잘 안쓰였습니다. 그리하여(따라서) 교육을 받는 것은 부자들에게만 가능(no space) 했었습니다. 일반인들은 사회의 엄격한 계급 제도하에서 발전의 희망없이 농장이나 시장에서 일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모든 국민들이 학교에 가는 기회가 있기는 있지만, 교육의 질은 학생의 가족의 사회 경제적 지위에 의존합니다. 돈이 있는 가족들이 국가의 제일 좋은 학교에 자식을 보내줄 수 있고, 비싼 보충 (과외)개인교사를 쓸 여유가 있습니다. 중산층 가족들에서 태어난 학생들은 경쟁하기를(no need) 위해서 밤새까지  늦도록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원에서도 공부해야(space) 합니다. 고등학생들이 보통 매주 학교에서 48-70시간을 보낸(space) 다음에, 학원에서 8-15시간을 보냅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학생들의 가족들도 짐을 집니다. 매달마다 평균적인 한국 가족은 기준면적  평균 236,000원을 지출합니다.
공부 너무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학생들이 아주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너무 탈진해서 가지고 집중하지 못하고, 책상에서 잠이 듭니다. 학교에서 피곤할수록 학교에서 잘수록 학교밖에 공부해야학수록 덜 잘수록 학교에서 피곤 합니다.? I guess 학교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학원에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하기 때문에 수면 시간이 부족해 다음 날 학교에서 피곤함을 느낍니다. 악순환이라고 할(space) 수도 있습니다 학교들과 학원들이 오후 10시에 문을 닫을 의무가 있는데도 강요 잘 안 됩니다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계속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학생들의 문제의 원점은 근본적인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수능이라는 시험입니다. 수능을 보는(space) 날은 "평생의 제일 중요한 날"이란 말을 들으면  해도 과장은 아닙니다. 학생은 좋은 대학교에서 입학(no space)하려면 거의 만점을 받아야 붙어야(space) 합니다. 그냥 중위권 대학교에 가고 싶다면 약 90% 정답율의 점수를 받아야 해야합니다. 조지타운에서는 평균적인 SAT득점이 2000/ 약 82%입니다. 한국의 높은 대학교 진학률은 심한 경쟁을 부추기고(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그래도, 한국 대학교 진학률은 2010년에는 72%이였고, 2015년에 85%까지 높아졌습니다. OECD나라들(space) 중에 제일 높은 진학률입니다.

Good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