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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편지
처음 법인장님의 칭찬을 받고 사실은 기쁩뻤습니다.
법인장님 덕분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법인장님께서 많은 교육을 받았고(특히 혼났을_때), 또 업무 처리할 때
회사 입장하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을 하면 큰 실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법인장님께서는 부하직원한테 항상 엄격하게 대해주시지만
실은 법인장님 어깨에 짊어진 짐은 누구보다도 무겁고 부담이 큰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쉬지 않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도 일반 법인장이라면 하지 못할_겁니다.
법인장님처럼 유능한 분이은 언제나 깊이 생각하고 배우는 사람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인장님의 희망과 목표는 꼭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이라는 각오를 가지고로 적극적으로 일을 하겠습니다.
\^o^/
상사님께
처음에 법인장님께 칭찬을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저로서 법인장님께 감사할 따릅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법인장님께 많은 교육을 받고 또 업무 처리하는 동안
회사 입장과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 한다면 큰 실수가 없을 거란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저에겐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법인장님께서는 부하직원한테 엄격하시지만 실은 그 누구보다 어깨 짐이 무겁고 부담이 큰 자리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쉬지 않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이렇게 법인장님처럼 유능한 분을 보면서 언제나 깊이 생각하고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법인장님, 가지고 계신 희망과 목표가 있다면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한다면 제 스스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적극적으로 일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