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작곡

요즘 저는 음악을 작곡해요. 가끔씩 제저는 꿈속에서 음악을 들어요. (Usually we don't say '제 꿈속, 내 꿈에서', but sometimes we use it when we describe the dream, for instance, '내 꿈에 그가 나타났어.')

어느_날에 제 꿈의 음악은 제 꿈속에서 들렸던 곡이 머리_속에서 계속 들렸어요. 맴돌았어요. (That's why I put  this word '맴돌았어요' is to avoid repetition of '들렸던, 들리다'. Because '제 꿈속의 음악' is too ambigue, we can't guess it instantly, we usully specify it, '제 꿈속에서 들렸던 노래가, 제 꿈에 나타났던 그 사람이')

그래서 저는 컴퓨터로 그 음악을 재현했어요. (그래서 저는 컴퓨터로 그 곡을 써 봤어요.)

제 친구들은 제 음악(/제가 만든 곡)을 듣고 좋아했어요.

혹시 미래에 저는 음악을 다른 사람한테 공유할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저는 앞으로(언젠가/훗날) 제가 작곡한 곡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지도 모르겠어요.

(But I don't like this expression, as one oldie's nagging, it's very passive attitude.
It's your dream. You need to specify it more.

I recommand this kind of expression,

이렇게 계속 곡을 써나가다 보면, 어쩌면 언젠가 제 곡을 여러 사람 앞에 발표할 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만든 음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제 곡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Note to Self: I really need to start taking Korean classes again, bw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