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Korean language experience

나의 한국어 경험

Hello

안녕
My name is Raymond.

내 이름은 레이몬드야.

I just started learning Korean and I found interest in this language since the moment

나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I had my internship in Asiana airlines on 2013, back then, I really wanted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2013 아이아 에어라인 인턴쉽에서 나는 공부 했다, 그리고, 나는 진실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었다.

because

왜냐하면

I meet several Korean nationalities.

나는 한국 국적의 사람 몇명을 만났다.

Although we spoke using minimal English,

비록 그들은 영어를 잘하지 못하였지만,

I was really curious to know their culture

나는 그들의 문화에 관하여 호기심이 생겼다

but more often though most of them barely expressed their view because of the so called “language barrier.”

그러나, 더자주 만나지 못하였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언어의 장벽"

때문이었다.

I did not have time learning the Korean language

나는 그동안 한국어 공부를 하지 못했다.

because

왜냐하면

I was really busy crafting my profession.

나는 나의 공예일이 바빠서 그랬다.

Most recently

결과적으로

I am working in a different company and

나는 다른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I diverted my different interests somewhere else until a friend of mine introduced me to a variety show called “running man”

나는 (한국어 공부에) 흥미가 없었다. 나의 친구가 버라이어티 쇼를 소계해줄때 까지. 그건 "런닝맨"이다 

based in Korea and somehow

한국에서 만든 그리고 어쩐지(?)

I found it fun and enjoyable.

나는 그것의 재미와 즐거움을 찿았다.

My interest in the language seems to be reviving and

나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생겼다. 그리고

so I finally decided to learn the language.

결국 나는 다시 언어를 배울것을 결심하였다.

As for today,

오늘로

I know basic Hangul, greetings and few grammar methods from different language mediums online and a handful of words.

죄송해요. 영어 모르겠어요. sorry I am not understand your tell.

I’ll continue to learn this language and keep posting my improvements in harnessing this new skill.

나는 계속 할것이다. 이 언어들 배우는 것을 그리고 이 새로운 기술로 나를 발전 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