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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사람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선생님이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때 제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왠지 많이 울거에요. 그때는 류선생님라는 선생님은 항상 저에게 울지마다고 했고 위로해 주어서 빠리 괜찮아질 수 있었어요. 그때 저는 매일도 우느라고 친구들이 저에게 울보라고 불었어요. 그 말때문에 슬프게 돼서 더 울었어요. 지금 생각보면 참 웃기지 않아요? 아무튼 류선생님이 언제나 친철하셨고 누구나에게 잘하주시서 류성생이 저는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 됐어요. 류선생님도 끈기있게 학생들한테 가르쳐주셨어요. 류선생님의수업이 항상 재미있었고 저는 즐겁게 지냈어요. 그래서 류선생님처럼 분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Jul 29, 2015 7:33 AM
Corrections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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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사람 it sounds more natural.)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선생님이 되는 거에요. 거 였어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때 제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왠지 많이 울거에요. 울었거든요. or 울곤 했거든요.

그때는 그때마다 류선생님라는 선생님은 선생님께서 항상 저에게 울지마다고 했고 울지말라고 하셨고,

위로해 주어서 주셔서 빠리 빨리 괜찮아질 수 있었어요.

그때 저는 매일도 우느라고 매일 울어서 친구들이 저에게 저를 울보라고 불었어요. 불렀어요.

말 때문에 슬프게 돼서 슬퍼서 or 슬퍼져서 (i think '속상해서' is better for this sentence.) 더 울었어요.

지금 생각보면 생각해보면 or 생각하면 참 웃기지 않아요?
아무튼 류선생님 께서 언제나 친철하셨고 누구나에게 누구에게나 잘하주시서 잘 해주셔서

류성생이 저는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 됐어요.  

류선생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 되었어요.

or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은 류선생님이에요.

(또한,) 류선생님도 류선생님께서는 끈기있게 학생들한테 학생들을 가르쳐주셨어요.

류선생님의 수업은 항상 재미있었고 저는 즐겁게 지냈어요.
그래서 류선생님처럼 분은 같은 분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Jul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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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사람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선생님이 되는 거였어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때 제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왠지 많이 울었거든요거에요. 그때는 류선생님라는 선생님 께서 항상 (저에게) 울지마다고 라고 했고 위로해 주어서 빠리 빨리 괜찮아질

수 있었어요. 그때 저는 매일 우느라고 울어서 친구들이 (저에게) 울보라고 불었 놀렸어요. 그 말때문에 슬프게 돼서 슬퍼서 더욱 울었어요. 지금 생각보면 참 웃기지 않아요?
아무튼 류선생님이 언제나 친철하셨고 누구에게 하주시서주셔서 류성생이 류선생님을 (저는) 제일 좋아하는

하게 선생님이 됐어요. 류선생님도 끈기있게 학생들한테 가르쳐주셨어요. 류선생님의수업이 항상 재미있었고 저는 즐겁게 지냈어요. 그래서 류선생님처럼 분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Jul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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