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sentences are short. I changed it as below. I think its more natural.

Korean writing.

우리 집은 삼층입니다. 지하, 1층,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거실, 부엌, 욕실, 서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실에는 피아노가 있고 서재에는 책상과 컴퓨터가 있습니다. 2층에는 침실과 욕실, 그리고 또다른 서재와 객실이 있습니다.

우리집 앞에는 꽃과 나무가 심어진 정원이 있습니다.

멋있습니다. 우리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Korean writing.

우리 집은 삼층입니다. 지하이 있습니다. 1층에 거실과 부억과 욕실과 서재이 있습니다. 거실에 피아노가 있습니다. 서재에 책상과 컴퓨터가 있습니다. 2층에 침과 욕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서재과 객실이 있습니다. 서재에 페인트가 있습니다. 집 앞에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에 꽃과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 집은 멋있습니다. 우리 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우리집은 삼층집이에요. 지하실도 있고요, 1층에는 거실과 부엌 그리고, 욕실과 서재가 있어요.

거실에는 피아노가 있어요.

서재에는 책상과 컴퓨터가 있어요.

2층에는 침실과 욕실이 있고요, 다른 서재와 객실이 있어요.

집 앞에는 정원이 있고요, 꽃과 나무가 있어요.

우리집은 너무 멋있어요.

우리집에 한 번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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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rote really well. I just rewrote down like talking.

Adding '있습니다' as a verb is good practing to say politely, in my opinion, using '있어요' or casual verb, is good practing to say talking with people.

Korean writing.

우리 집은 삼층입니다.

지하이 있습니다. → 지하가 있습니다.

1층에 거실과 부억과 욕실과 서재이 있습니다.  → 1층에 거실, 부엌, 욕실,서재가 있습니다.

거실에 피아노가 있습니다. → 거실에 피아노가 있습니다.

서재에 책상과 컴퓨터가 있습니다.

2층에 침과 욕실이 있습니다. → 2층에 침실과 욕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서재과 객실이 있습니다. → 그리고 다른 서재와 객실이 있습니다.

서재에 페인트가 있습니다. (서재에 페인트가 있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집 앞에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에 꽃과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 집은 멋있습니다. 

우리 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