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아래층에 사는 미친 이웃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난 학기 동안 친구 2명하고 같이 아파트에 살았어요. 제가 처음으로 그 아파트로 이사했을 때 저는 친구들한테서 전 아래층 이웃이 미쳤다고 배웠어요. 이전 학기 끝에 그 이웃이 룸메잇들을 죽여버리려고 했대요. 그 얘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2월 밤이었다. 시간은 3시쯤이었다. 미국 마을에 위치한 아파트에는 대학생 3명이 있었다. 이 남자들의 이름은 에반, 브라이스, 그리고 아슈다. 에반과 브라이스는 평화롭게 자고 있었는데 에반은 밤늦게 숙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문에서 소리가 들렸다. "212호 방..." 그 소리는 아래층에 사는 미친 이웃의 목소리였다. 이른은 길이다. 그 학기동안 길은 내내 브라이스와 에반과 아슈한테 소음에 대한 불평을 했다. 이 대학생들은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조용한 인생을 살았는데도 길은 거의 매주 소음에 대해 불평했다. 브라이스는 길이 자기 머리에서 진실로 존재하지 않는 소리를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길이 방 밖에 서 있었다. "212호 방... 문을 열어줘..." 에반은 길의 목소리를 듣다가 일어났다. 공포가 에반의 심장을 잡았다. "너희들이 깨 있다는 거 알고 있어..." 에반은 들여다보는 구멍을 통해 보다가 셔츠가 없는 길의 모습이 보였다. 에반은 길이 자기를 공격하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한드폰으로 녹음을 하기 시작하기로 했다. "너희들은 잠 자고 있는 척하고 있지..." 에반은 한드폰을 바닥에 놓고 브라이스를 깨우려고 하기로 했다. "브라이스, 너 깨야 돼. 길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있어." 브라이스는 눈을 떴다. "뭐라고? 길이라고?" "그래. 지금 우리 문 밖에 서 있어. 셔츠가 없어. 경찰을 불러줘." "알았어." 브라이스는 911한테 전화를 걸고 핸트폰을 에반한테 건너줬다. 그런데 길은 계속 말했다. "너희들은 술집에 나가 있는 척하려고 해? 칼날을 피하기만 하려고?" 에반은 "칼날"이라는 말을 듣고 주방에 가서 후라이팬을 잡았다. 길은 계속 말했다. "좋아. 그럼 나는 갔다 더 큰 칼날을 가져올게." 몇분 다음 경찰이 아파트 복도에 들어왔다. 에반과 브라이스는 경찰관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검을 내려놓으시오! 당장!" 그다음은 경찰은 길을 체포했어요. 알고보니 길이 갔다 '더 큰 칼날을' 가져왔을 때 검을 가져왔어요. 길은 하루밤 교도소에서 보냈는데 다음날에 출소했어요. 길은 아직도 같은 마을에 살고 있고 브라이스는 가끔 시내에서 길을 본대요. 이거는 아래층에 사는 미친 이웃이 제 룸메잇들을 검으로 죽여버리려고 한 얘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ug 4, 2015 7: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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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 사는 미친 이웃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난 학기 동안 친구 2명하고 같이 아파트에 살았어요. 제가 처음으로 그 아파트로 이사했을 때 저는 친구들한테서 전 아래층에사는 사람이 미쳤다고 들었어요. 전 학기말에 그 사람이 룸메이트들을 죽이려고 했었대요. 그 얘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2월 밤이었다. 시간은 새벽 3시쯤이었다. 미국 마을에 위치한 아파트에는 대학생 3명이 있었다. 이 남자들의 이름은 에반, 브라이스, 그리고 아슈다. 에반과 브라이스는 평화롭게 자고 있었는데 에반은 밤늦게 숙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문에서 소리가 들렸다.

"212호 방..."

그 소리는 아래층에 사는 미친 남자의 목소리였다. 이름은 길이다. 그 학기 내내 길은 브라이스와 에반과 아슈한테 소음에 대한 불평 을 했다. 이 대학생들은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조용히 지냈는데도 길은 거의 매주 소음에 대해 불평했다. 브라이스는 길이 환청을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길이 방 밖에 서 있었다.

"212호 방... 문 열어봐..."

에반은 길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공포가 에반의 심장을 잡았다.

"너희들이 깨 있다는 거 알고 있어..."

에반은 문구멍을 통해 보다가 셔츠를 입지 않은 길의 모습이 보았다. 에반은 길이 자기를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기 시작했다.

"너희들, 자고 있는 척하고 있지?"

에반은 핸드폰을 바닥에 놓고 브라이스를 깨우기로 했다.
"브라이스! 일어나야되! 길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있어."

브라이스는 눈을 떴다. "뭐라고? 길이라고?"
"그래. 지금 우리 문 밖에 서 있어. 셔츠도 안 입었어. 경찰을 불러줘."
"알았어."

브라이스는 911한테 전화를 걸고 핸드폰을 에반한테 건너줬다. 그런데 길은 계속 말했다.

"너희들은 술집에 나가 있는 척하려고 해? 칼날을 피하기만 하려고?"

에반은 "칼날"이라는 말을 듣고 주방에 가서 후라이팬을 잡았다.

길은 계속 말했다.

"좋아. 그럼 나는 갔다 더 큰 칼을 가져올게."

몇분 지나서 경찰이 아파트 복도에 들어왔다. 에반과 브라이스는 경찰관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검을 내려놓으시오! 당장!"

그다음은 경찰이 길을 체포했어요. 알고보니 길이 갔다 '더 큰 칼을' 가져왔을 때 검을 가져왔었어요. 길은 하루밤 교도소에서 보냈는데 다음날에 출소했어요. 길은 아직도 같은 마을에 살고 있고 브라이스는 가끔 시내에서 길을 본대요.

이거는 아래층에 사는 미친 남자가 제 룸메이트들을 검으로 죽여버리려고 한 얘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ctober 31, 2015

아래층에 사는 미친 이웃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난 학기 동안 친구 2명하고 같이 아파트에 살았어요. 제가 처음으로 그 아파트로 이사했을 때 저는 친구들한테서 전 아래층 이웃이 미쳤다고 배웠어요.(들었어요)

   

 

이전 학기 끝에(말에) 그 이웃이 룸메잇들을 죽여버리려고 했대요.

그 얘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 얘기를 해드릴께요)

12월 밤이었다. 시간은 새벽 3시쯤이었다. 미국 마을에 위치한 아파트에는 대학생 3명이 있었다. 이 남자들의 이름은 에반, 브라이스, 그리고 아슈다. 에반과 브라이스는 평화롭게 자고 있었는데 에반은 밤늦게(밤늦게까지) 숙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그런데) 갑자기 문에서 소리가 들렸다.

"212호 방..."

그 소리는 아래층에 사는 미친 이웃의 목소리였다. 이른은(그의 이름은) 길이다.

그 학기동안 길은 내내(길은 그 학기동안 내내) 브라이스와 에반과 아슈한테 소음에 대한 불평을 했다. 이 대학생들은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조용한 인생을 살았는데도 길은 거의 매주 소음에 대해 불평했다. 브라이스는 길이 자기 머리에서 진실로 존재하지 않는 소리를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진실로 존재하지 않는 소리 = 환청 (브라이스는 길이 환청을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길이 방 밖에 서 있었다.

"212호 방... 문을 열어줘..."

에반은 길의 목소리를 듣다가 일어났다. 공포가 에반의 심장을 잡았다.

"너희들이 깨 있다는 거 알고 있어..."

에반은 들여다보는 구멍을 통해 보다가 셔츠가 없는(셔츠를 안 입고 있는) 길의 모습이 보였다. (길의 모습을 보았다.)

에반은 길이 자기를 공격하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한드폰(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기 시작하기로 했다.

"너희들은 잠 자고 있는 척하고 있지..."

에반은 한드폰을 바닥에 놓고 브라이스를 깨우려고 하기로 했다. (브라이스를 깨우기로 했다.)
"브라이스, 너 깨야 돼.(브라이스, 일어나 or 브라이스, 눈 떠)길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있어."

브라이스는 눈을 떴다. "뭐라고? 길이라고?"
"그래. 지금 우리 문 밖에 서 있어. 셔츠가 없어.(셔츠도 안 입었어) 경찰을 불러줘."
"알았어."

브라이스는 911한테(911로) 전화를 걸고 핸트폰을 에반한테 건너줬다.(건네줬다) 그런데 길은 계속 말했다.

"너희들은 술집에 나가 있는 척하려고 해? (너희들, 술집에 가 있는 척 하려고 해?)

칼날을(칼을) 피하기만 하려고?" **칼 is a knife. 칼날 is a blade. So, I think 칼 is better word in this story.

에반은 "칼날"("칼")이라는 말을 듣고 주방에 가서 후라이팬을 잡았다.

길은 계속 말했다.

"좋아. 그럼 나는 갔다(가서) 더 큰 칼날을(칼을) 가져올게."

몇분 다음(몇 분 후) 경찰이 아파트 복도에 들어왔다. 에반과 브라이스는 경찰관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검을 내려놓으시오! 당장!"

그다음은 경찰은 길을 체포했어요. 알고보니 길이 갔다 '더 큰 칼날을'(더 큰 칼을) 가져왔을 때 칼 대신 검을 가져왔어요. 길은 하루밤 교도소에서 보냈는데(길은 교도소에서 하룻밤 보냈는데) 다음날에 출소했어요. 길은 아직도 같은 마을에 살고 있고 브라이스는 가끔 시내에서 길을 본대요.

이거는 아래층에 사는 미친 이웃이 제 룸메잇들을 검으로 죽여버리려고 한 얘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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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story! Your writing skill is almost Korean.  You did a super excellent job!!!!

August 5, 2015
잘썼어요. 근데 아랫집에 사는 이웃을 아랫집에 사는 남자(혹은 사람)으로 바꾸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래집에 산다는거 자체가 아웃이라는 뜻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 자기 머리에서 진실로 존재하지 않는 소리'는 '환청'이라고 합니다. :)
October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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