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다큐]

오늘 저는 실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의 한 십대를 다룬(prefer to use past sentence) <센트럴 파크 파이브>라는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1980년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한(you can use '어떤' but '한' is more official) 젊은 여자가 강간을 당했는데, 경찰이 근처에 있는 십대 남자아이 5명을 체포했고 경찰서에서 자백을 받았어요. 사실 그 십대 남자 아이들은 무죄였어요. 그런데 경찰이 이 십대들을 각각 다른 방에 가두고, 각 아이들에게 "너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고 다른 애들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그 애들이 한 짓을 진술하면 보내주겠다"고 말했어요. 24시간 이상 경찰서에 갇혀 있던 이 아이들은 결국 경찰이 듣고싶어 하던 말을 거짓으로 진술했어요. 경찰은 그 자백을 증거로 나머지 십대 아이들을 고소했어요. 그런데 실은 그 아이들이 저지른 게 아니라는 여러 증거가 나왔는데 그 증거를 무시했죠. 결국 그 아이들은 강간죄로 기소됐어요. 그 아이들은 최소 6년에서 최대 13년까지 복역을 했죠. 그런데 2002년에 진짜 범인이 자백하는 바람에 결국 실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아이들은 석방될 수 있었죠. 

오늘 제가 본 다큐멘터리

오늘 저는 "센트럴 파크 파이브"라는 실수로 유죄 판결를 받은 미국 십 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를 봤어요. 1980년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젊은 여자가 강간 당했는데 경찰관은 근처 있는 십 대 남자 5명을 체포했어요. 그리고 경찰서에서 자백을 하도록 했어요. 십 대 남자들은 무죄였는데 경찰관은 그들을 각자 다른 방으로 보냈고, 그들에게 난 너희들이 무죄라는 것을 알고 있고 같이 있었던 남자들은 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진짜 무슨 일 있었는지 말해주고 자신은 집에 가도 된다고 했어요. 그들은 경찰서에 24시간 이상 있어서 (몹시 지쳐서) 포기했고, 경찰관들이 듣기를 원하는 거짓말을 하게 됬어요. 경찰관은 그 자백을 (비디오) 증거로 십 대 소년들을 고소했는데 그 동안 소년들이 무죄라는 것을 증명하는 여러 증거를 찾았는데도 그 증거를 무시하고 소년들은 강간죄로 기소됐어요. 6년부터 13년까지 복역했는데 2002년에 진짜 범인이 자백을 해서 비로소 실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소년들은 석방되었어요.

오늘 제가 본 다큐

오늘 저는 '센트럴 파크 파이브'라는 유죄 판결을 실수로 받은 미국 십대들을 다룬 다큐를 봤어요. 1980년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젊은 여자가 강간을 당했는데 경찰관은 근처에 있던 십대 남자 5명을 체포했고, 경찰서에서 자백을 하도록 했어요. 십대 남자들은 무죄였는데 경찰관들은 십대남자들을 나눴고 다른방에서 각각 십대 남자들에게 난 네가 무죄인지 알고 있고, 같이 있었던 남자들이 죄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까 진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말해주면 네가 집에 가도 된다고 했어요. 남자 십대들이 24시간 이상 경찰서에 있어서 포기했고 거짓말인데도 경찰관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봤어요. 경찰관은 그 자백 비디오를 증거로 십대 남자들을 고소했는데, 그 동안 남자 십대를 무죄로 증명하는 여러 증거들을 찾았는데도 그 증거들을 무시했고 남자들은 강간죄로 기소됐어요. 6년부터 13년까지 복역했는데 2002년때 진짜 범인이 자백해서 드디어 그 유죄 판결을 실수로 받은 남자들이 석방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