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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착짧은 이야기

1. 한 먹물 한 방울이 물잔에 빠뜨리면떨어져도 물을은 더 이상 마실 수 없지만 한먹물 한 방울이 바다에 빠드리면떨어져도 바다는 그대로 예뻐요. 왜나냐하면 도량이 다르니까요. 또 벼가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요. 왜냐하면 부량(<=??什么意思)이 다르니까요. 그러니까 남다른 사람을 관용해너그러이 용서해 주는 게 도량이고 자기가 스스로 겸손하는해지는 게 부량(<=??)이에요. 도량에 부량을 더하면 한 사람 분질이에요.(<=??? 都不明白)

2.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하고 밖에서 놀 때 목이 마르면른데 가방 안에는 사과 두 게 개밖에 없으면 어떡하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_봤더니 아이가 사과 두 개 다 한 입을 베어 물거라고 했다. 엄마가는 그 대답이을 듣자마자 너무 실망해서 욕하고 싶다가스럽고 화가 났지만 마음을 바뀠다. 엄마가꾸고 얌전하게 아이한테 왜 그렇게 하고 싶냐고 물어봤다. 아이가는 제일 달콤한게 걸 엄마에게 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했다.>>>>>>> 경청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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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착은 이야기

=> 두 개의 짧은 이야기

1. 한 먹물이 물잔에 빠뜨리면 물을 더 이상 마실 수 없지만 한먹물이 바다에 빠드리면 바다는 그대로 예뻐요.
=> 먹물 한 방울을 물잔에 빠뜨리면 물을 더 이상 마실 수 없지만 바다에 빠뜨리면 바다는 그대로예요. [변함없어요]

왜나하면 도량이 다르니까요. => Ok
또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여요. => Ok  [또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여요]
왜냐하면 부량이 다르니까요.
=> 왜냐하면 익어서 무거워 졌으니까요.  * "부량"이라는 말은 한국어에 없습니다. 여기서는 고치지 않고 그냥 둡니다.

그러니까 남을 관용해 주는 게 도량이고 자기가 겸손하는 게 부량이에요.
=> 그러니까 남에 대한 관용의 마음이 도량이고 자기 자신이 겸손한 게 부량이에요.

도량에 부량을 더하면 한 사람 분질이에요.
=> 도량에 부량을 더한 것이 한 사람의 본질이지요. (여기에서 "본질"은 다소 이상한 표현)
=> 도량과 부량을 합한 것이 한 사람의 성품이지요.

2.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하고 밖에서 놀 때 목이 마르면 가방 안에 사과 두 게 밖에 없으면 어떡하냐고 물어 봤더니 아이가 사과 두 개 다 한 입을 베어 물거라고 했다.
=>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랑 밖에서 놀고 있을 때 목이 마른데 가방 안에 사과가 두 개 있으면 어떡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아이는 사과 두 개를 다 한 입씩 베어 먹을 거라고 했다.

엄마가 그 대답이 듣자마자 너무 실망해서 욕하고 싶다가 마음을 바뀠다.
=> 엄마는 그 대답을 듣고 아주 실망해서 꾸짖고 싶다가 마음을 바꿨다.

엄마가 얌전하게 아이한테 왜 그렇게 하고 싶냐고 물어봤다.
=> 엄마는 조용히 [차분히] 아이한테 왜 그렇게 하고 싶냐고 물었다.

아이가 제일 달콤한게 엄마에게 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했다.
=> 아이는 제일 달콤한 거를 엄마에게 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다.

>>>>>>> 경청은 중요해요. => Ok.

* 도량: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어 사람이나 사물을 잘 포용하는 품성.  주로 "도량이 있다/넓다/좁다."로 쓰임.

* 부량:  한국어에 없는 말. 사전에도 등재돼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