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과 살고 싶은 집
혼자 집안일 하기가 조금 힘들어요. 저는 화요일마다 빨래를 해요. 주말마다 집을 청소해요. 옷을 다리는 것을 안 좋아해요. 그리고 쓰레기를 버리기가 싫어요. 그런데 물건을 정리하기고 설거지를하는 것을 좋아해요. 화분에 물을 주는 게 제일 쉬워요.
저는 제주도에 크고 지은 지 얼마 안 되는 집을 샀으면 좋겠어요.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끄러운 동네를 싫어해요. 그래서 동네가 조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창문이 크거나 방이 밝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설이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이상적인 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