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a
신하로서 생명을 바치는 것 신하로서 생명을 바치는 것이 어렵지만, 군왕으로서 유식한 사람을 끌어 모을 줄 알뿐만 아니라 그들을 단결하도록 시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임금과 신하의 사이에 세력 차이가 현격해서 예의는 까다롭다,지위가(책임) 현격하게 차이나서 일처리 방식도 다르다. 임김이 신하들은 자기 믿고 중하게 여길 만한 고굉지신로 되고 자기 하나의 명령 때문에 생사를 넘나들 수 있고 싶다.임김은 제일 깊은 인덕으로 신하를 감화하고 제일 진실한 인의로 신하를 감동시키지 않으면 무리하게 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주왕은 포학무도해서 억대 신하 사이에 분열되다.무왕은 선정을 베풀어서 삼천 신하은  한 마음이다. 어찌 상조의 신하의 본성은 다 악하고 무왕의 신하들은 성품은 다 충직하는가? 아마도 임김은 신하를 어떻게 대하면 신하는 그렇게  반응할 것이다.그래도 다 그런 건가? 임김은 신하를 대할 때 부자지친대로 친근하지만 이심을 품고 있는 신하도 많다.예를 들면 한신,팽월등이다.
Nov 25, 2015 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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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로서 생명을 바치는 것 

신하로서 생명을 바치는 것이 어렵지만, 군왕으로서 유식한 사람을 끌어 모을 줄 알뿐만 아니라 그들을 단결하도록 시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임금과 신하의 사이에는 세력 차이가 크기에 각별한 예의가 필요하다./예의를 다해야 한다./예의를 차려야 한다.

지위가(책임) 현저히 차이가 나기에 일처리 방식도 다르다. 임금은 신하들이 자기를 믿고 중하게 따를 충신이(????)되어 자기 하나의 명령 때문에 생사를 넘나들 수 있게 할 수 있다. ( 무슨 문장인지 이해가 안가요)

임금은 가장 깊은 인덕으로 신하를 감화시키고 가장 진실된 인의로 신하를 감동시키지 않으면 무리하게 할 수 있는가? (문장은 맞는데 뜻이 안통하는 이상한 문장이에요)

그러므로 주왕은 포학무도해서 억대 신하 사이에 분열되었다. 무왕은 선정을 베풀어서 삼천 신하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었다.(?) 문장이 이해가 안가요.

어찌 상조의 신하의 본성은 다 악하고 무왕의 신하들은 성품은 다 충직하는가? 아마도 임금이 신하를 어떻게 대하느라에 따라 신하는 그렇게  반응할 것이다.그래도 다 그런 건가? 임금은 신하를 대할 때 부자지친대로 친근하지만 이심을 품고 있는 신하도 많다.예를 들면 한신,팽월등이다.

 

글 자체가 좀 이해가 잘 안가서 고치는게 이상하게 된거 같아요

Novembe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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