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네
진언니의 아이가 이제 곧 태어나요. 저한데는 한 살 위의 언니랑 10살 아래는 여동생이 있어요. 우리는 광장헤 모시기 힘든 모친화 언제나 상냥한 부친도 모시고 있어요. 언니는 작년에 결혼했서, 현재 출산어서 귀성하고 있어요. 다음 달에 언니의 장남이 태어납니다. 언니 부부를 어버이가 되어요, 금지 저화 여동생을 아줌마가 돼요. 어땋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마음이에요? 아주 즉답하는 기분애요. 약간이 걱정이 돼요. 그래도 기다려지네요.
Dec 1, 2015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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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니친언니의 아이가 이제 곧 태어나요.

もうすぐ私の実姉の子供が生まれる予定です。

 

한데는저에게는(or 저한테는) 한 살 위의 언니랑 10살 아래는열 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어요.

私には 一歳上の姉と十歳下の妹がいます。

 

우리는 광장헤 굉장히 모시기 힘든 모친화어머니와 

언제나 상냥한 부친도 아버지를 모시고 있어요.  (부친,모친 은  보통 남의 아버지, 어머니를 높여 말할때 씁니다)

    예) 부장님 부친이 돌아가셨대. ( 部長のお父さんがお隠れになったらしい。)

    자네 부친은 뭐 하시나? (君の父親はなんのことなさっているかい?)

         모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母親のお年はおいくつ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

언니는 작년에 결혼했서했는데, 현재지금은 출산어서때문에 귀성하고 있어요집에 와 있어요

姉は去年結婚しましたが、今はお産のために里帰りしています。

다음 달에 언니의 장남이 태어납니다.

来月姉の子が生まれます。

日本では子供が生まれる前に前もって男の子か女の子か知られますか。韓国ではお医者さんが親に知らせることが法律から禁止されています。)


언니 부부를 어버이가 되어요, 금지 지금의 저화 여동생을 저와 제 여동생은 아줌마가이모가 돼요.
姉の夫婦はもう親になって、今の私と妹はおばさんになります。

어땋게 하면 좋을까요?

どうしたら良いでそうかね。


어떤 마음이에요?
아주 즉답하는 기분애요.

(どんな気持ちか想像できますか。なにかに責められて苛々しているかんじさえします。

上の二つの文章はよくわかりません。'즉답하는 기분' これは韓国ではほとんど使われえていない表現です。

ただ '卽問卽答(즉문즉답)의 시험' とか 本とか新聞をよむとき 「즉답(卽答)을 피했다.」とようにかなり文語体表現です。それで私が予想して書いて見ました。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실수 있나요?

아주 무언가에 쫓겨서 초조한 느낌마저 들어요.

 

약간 걱정이 돼요. 

すこしはしんぱいですね。

 

그래도 기다려지네요.

それで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もしかして時間がありましたらわたしの日本語に訳したものを修正して頂きます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たち、、、italkiでの友達ですかからお互いの進展を望みながら相手にきびしく指摘したらどうかなあと思っていますが

貴方はどう思いますか。

 

だんたん寒くなっています。お体、お大事に。。。。

 

 

 

December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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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니의 아이가 이제 곧 태어나요.

저한데는 한 살 위의 언니랑 10살 아래는 여동생이 있어요.

저에게는 한 살 위의 언니와 열 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어요.
우리는 광장헤 모시기 힘든 모친화

언제나 상냥한 부친도 모시고 있어요.

저희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고 있어요.

어머니는 굉장히 모시기 힘들지만,

아버지는 언제나 상냥하세요.


언니는 작년에 결혼했서, 현재 출산어서 귀성하고 있어요.

언니는 작년에 결혼해서, 현재 아이를 출산하고 귀성하고 있어요.
다음 달에 언니의 장남이 태어납니다.

언니 부부를 어버이가 되어요, 금지 저화 여동생을 아줌마가 돼요. 

언니 부부는 이제 부모님이 되고, 저와 여동생은 *이모가 돼요.

*이모: 어머니의 여자 형제

어땋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마음이에요?

어떤 마음일까요?

아주 즉답하는 기분애요.

*즉답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약간이 걱정이 돼요.

약간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네요.

December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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