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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cided questions
TOPIK why is this wrong 들어 나갔다?

the grammar 들어 나갔다 was chosen as the wrong one in a 토픽 중급 question
집에 돌아와서 친구가 좋다고 한 음악을 들어 나갔다.

i found a rule for it
(네이버 국어 사전)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나가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계속 진행함을 나타내는 말.

그는 붓을 들고 단숨에 글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
어려워 보이는 일도 열심히 해 나가다 보면 실마리가 풀린다.

can you explain it for me because even after reading the rule i couldn't know why is it wrong.
thanks in advance

For learning: Korean
Base language: English
Category: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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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first it seems that you used the opposite words simultaneously. 들어가다 mean to come in or enter, to start. 나가다 means go out or to be off. I think you want to say 듣고 나갔다. or 들어 보았다. I mean you chose a wrong word for your sentence. But your sentence does sound good to me though.
    I think I need to study Korean more, even though I am native Korean.

    However, it should be
    not 집에 돌아와서 친구가 좋다고 한 음악을 들어 나갔다
    but 집에 돌아와서 친구가 좋다고 한 음악을 들어 보았다.

    I googled and found the questions you ask, every time I read the sentence, I feel the sentence right.
    It means, you friend told you good musics and you went home, you started to listen to the music one by one.
    I don't know whether I am confused but anybody can explain it for me too?

    "집에 돌아와서 친구가 좋다고 한 음악을 들어 나갔다"
    친구가 음악을 좋다고 추천해 주었고, 집에 돌아와서 하나씩 들어 보는 것을 '들어 나갔다' 라고 하는 거 맞지요?
    사투리 표현일까요?
    저는 자연스럽게 들리는데 잘 모르겠군요.

    사전을 보면

    나―가다
    【一】【자동사】【거라 불규칙】
    1. 안이나 속에서 밖이나 겉으로 가다.
    ¶ 들로 ∼/ 밖에 나가 놀아라. ↔들어오다.
    2. 살던 집이나 직장에서 옮기거나 물러나다.
    ¶ 그 집에서 나간대/ 회사를 나간 지 벌써 두 달이 되었다.
    3. 해지거나 찢어지다.
    ¶ 구두창이 ∼.
    4. 일이 어느 정도 진행되다.
    ¶ 영어는 몇 과나 나갔니.
    5. 진출하다. 출석·출근·참가·참여·입후보 따위를 하다.
    ¶ 사회에 ∼/ 경기 대회에 ∼/ 회사에 ∼.
    6. 값 또는 무게 따위가 어느 정도에 이르다.
    ¶ 값이 나가는 물건/ 30파운드 나가는 물건.
    7. 정전(停電)으로 전기·불 따위가 꺼지다.
    8. 의식이나 정신 따위가 없어지다.
    ¶ 정신 나간 사람.
    9. 월급·비용 따위가 지급되다.
    ¶ 한 달 식비가 20만 원이나 나간다.
    10. 팔리다.
    ¶ 집이 ∼/ 잘 나가는 물건.
    11. 잡지·신문 따위가 출간되다.
    ¶ 5월호가 ∼.
    12 말·사실·소문 따위가 알려지다.
    ¶ 잡지 광고가 방송에 나갔다.
    13 어떤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다.
    ¶ 너무 저자세로만 나가면 안 돼.
    【二】【타동사】【거라 불규칙】
    1. 어떤 곳을 벗어나 그 곳에 없다. 떠나다.
    ¶ 집을 ∼.
    2. 어떤 일을 하러 가다. 또는 다니다.
    ¶ 강의를 ∼/ 산책을 ∼.
    3. 일자리 따위를 그만두다.
    ¶ 회사를 ∼.
    【三】【보조동사】【거라 불규칙】 동사 어미 ‘―아’·‘―어’ 다음에 쓰여, 어떤 일을 계속 진행함을 나타내는 말.
    ¶ 비용을 점차 줄여 ∼/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 팔이 떨어져 나갈 듯이 아프다.
    「나간 놈의 몫은 있어도 자는 놈의 몫은 없다」 게으른 사람을 경계하는 말.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한다.
    I googled and found this: (http://lang-8.com/73317/journals/207394647230734525876468574743328712267/%25EC%25A4%2591%25EA%25B8%258921)

    1 날씨도 춥지 않은데 왜 코트를 입으라고 했다
    2 피곤했는지 나도 모르게 눈을 감겼다.
    3 집에 돌아와서 친구가 좋다고 한 음악을 들어 나갔다.
    4 시간이 한 시간마다 채 남지 않아서 서둘러 준비했다.

    If the question is to choose the correct sentence, I will choose No. 3.
    Other three sentence are definitely imcorrect.

    1. 날씨도 춥지 않은데 왜 코트를 입으라고 했을까?
    2. 피곤했는지 나도 모르게 눈이 감겼다.
    4. 시간이 한 시간도 채 남지 않아서 서둘러 준비했다.

    I am not sure No. 3 sentence is correct or imcorrect but I suppose it is correct.

    This sentence sounds really awkward to my ear, but I can't put my finger on the reason why. In real life, we would simply say 집에 돌아와서 친구가 좋다고 한 음악을 들었다.

    I posted this question on the National Institute of the Korean Language, and if I get any useful answers I'll let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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