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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문법상의 구문 "~ㄹ/~을"을 하고 "~았을/~었을/~였을"을 형용사하고 같이 써요?

어떻게 문법상의 구문 "~ㄹ/~을"을 하고 "~았을/~었을/~였을"을 형용사하고 같이 써요?

예를 들면
크다 --> 클 개
크다 -->컸을 개

쉬운 예문를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For learning: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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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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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에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ㄹ'이 붙는 경우는 이미 잘 알고 계시죠? 그럼 동사의 경우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형용사나 서술격 조사 '이다'에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ㄹ'이 붙으면, 말하는 이의 추측이나 추정의 뜻을 나타내게 됩니다.

    시간적으로는 미래를 가리키지만, 의미상으로는 추측이나 추정을 나타내므로 '아마', '확실히', '분명히' 등과 같은 추정을 의미하는 부사어가 문장에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강아지는 다 자라면 송아지만큼 크다
    이 강아지는 다 자라면 아마, 송아지만큼 클 것이다. (추측)

    범인은 분명히 그 아이다.
    범인은 분명히 그 아이일 것이다. (추측)

    그녀의 마음씨가 이렇게 고울 줄은 나는 몰랐다.
    그녀의 마음씨가 이렇게 곱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관형어로 쓰일 때는, 어떤 사실이나 사물 또는 사람 등의, 과거 또는 현재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냅니다. 형용사를 미래시제로 사용하게 되면 문장의 의미가 불분명해지고 이상해집니다. 즉, 문장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ㄹ'은, 주로 '것' 또는 '줄'과 같은 의존명사를 수식합니다.

    그녀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 O
    그녀는 예쁠 마음을 가지고 있다. X
    그녀는 마음이 예쁠 것이다. O


    우리는 커다란 개를 기르고 있다. O
    우리는 커다랄 개를 기르고 있다. X

    나는 푸른 바다에서 하얀 갈매기가 보았다. O
    나는 푸를 바다에서 하얄 갈매기를 보았다. X

    ※ '크다'는 형용사로도 사용되고, 동사로도 사용됩니다. 그래서 예제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As for "-ㄹ/을", it depends on last consonants in verb stems.
    e.g.
    크다 >> 크(verb stem, doesn't have the last consonant) + ㄹ >> 클
    작다 >> 작(verb stem, has the last consonant, 'ㄱ') + 을 >> 작을


    "았/었/였 을" also follows the same rule as "verb stem + 아/어/여 요" pattern.
    e.g.
    크다 >> 크 = ㅋ + 으(last vowel) >> ㅋ + 었을 >> 컸을 (last vowel = ㅡ >> 었)
    작다 >> 작 = ㅈ + ㅏ(last vowel) + ㄱ >> 작 + 았을 (last vowel =ㅏ >> 았)
    좋다 >> 좋 = ㅈ + ㅗ(last vowel) + ㅎ >> 좋 + 았을(last vowel = ㅗ >> also 았)

    There is no usage for "였을" with adjectives.:)


    \^o^/

     

    형용사와 '이다'에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ㄹ'이 과거·완료를 의미하는 어미 '-았-/-었-/-였-'과 함께 사용되면 '추측·추정'의 의미가 더 강해집니다. 물론, 이것은 과거의 사실에 대한 추측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녀는 마음이 예쁠 것이다.
    그녀는 마음이 예뻤을 것이다.

    아마 그가 범인일 것이다.
    아마 그가 범인이었을 것이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관형사형 전성어미는 '-(으)ㄹ'은 의문·추측형 종결어미 '-ㄹ까', '-을까'와 추측 또는 불확실한 사실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연결어미인 '-ㄹ지', '-을지', '-을는지'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누가 이 책상을 만들었을까?
    내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따라서, 이와 같이 추측과 추정의 의미가 강조되면 가정법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집니다.

    내 님이 오신다면 좋을 텐데 (의존명사 터, 텐데 =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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