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Answer - Chosen by the Asker
Kenny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물을 내는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설렁탕은 주로 소의 뼈만으로 국물을 내고, 곰탕은 뼈를 넣지 않고 주로 양지 머리, 내장 등을 함께 넣어 국물을 냅니다. 그 외에 특별히 소의 꼬리뼈를 넣어 끓인 곰탕은 꼬리 곰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곰탕"이라는 이름은 "고다"라는 동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네요.
도가니탕은 Kenny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소의 무릎뼈 연골 부위를 이용해 국물을 내죠.
소 한마리에서 각각의 재료가 나오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겠죠? ^^
저도 지금까지 그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알게 되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