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Feedback

Resolved questions
설렁탕, 곰탕, 도가니탕.

  OOPT

집 근처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설렁탕은 $8, 곰탕과 도가니탕을 $15이에요. 다 소고기로 만든 국물이고 맛도 색깔도 빗슷해 보이는데 뭐가 달라요?

Additional Details:

Kenny님, nin187님, 고마워요~!!

For learning: Korean
Base language: Korean
Category: Uncategorized

Share:

0 comments

    Please enter between 2 and 2000 characters.

     

    Answers

    Sort by:

    Best Answer - Chosen by the Asker
    Kenny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물을 내는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설렁탕은 주로 소의 뼈만으로 국물을 내고, 곰탕은 뼈를 넣지 않고 주로 양지 머리, 내장 등을 함께 넣어 국물을 냅니다. 그 외에 특별히 소의 꼬리뼈를 넣어 끓인 곰탕은 꼬리 곰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곰탕"이라는 이름은 "고다"라는 동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네요.
    도가니탕은 Kenny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소의 무릎뼈 연골 부위를 이용해 국물을 내죠.
    소 한마리에서 각각의 재료가 나오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겠죠? ^^

    저도 지금까지 그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알게 되었네요 ㅋ

    설렁탕, 곰탕, 도가니탕은 소고기로 만든 국물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소의 뼈로 국물을 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렁탕과 곰탕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도가니탕은 소의 무릎뼈 연골을 이용하여 국물을 냈습니다. 도가니라는 부위는 무릎을 말합니다. 그러니 소 한마리에서 나오는 도가니의 양또한 많지 않겠죠? 그래서 도가니탕이 좀더 비쌉니다.
    맛은 뭐...셋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Submit your answer


    Please enter between 2 and 2000 characters.

    If you copy this answer from another italki answer page, please state the URL of where you got your answer from.

     

    More resolved questions for learning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