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this is a real story. it's a sad story but it inspired me to try and write it down, diary style.
일기 쓰기
아까 바로 오빠랑 Facetime로 얘기했다. 오빠가 피터라는 친한 친구에 대한 야기를 말했다.
어제 아침에 저 친구가 일하는 회사 선배가 갑자기 오빠 전화했는데 출근 안 했던 피터를 못 연락했다고 했다.
오빠는 피터의 집 열쇠가 있으니까 걱정하게 저기 알아보러 갔다.
문를 열고 나서 죽었던 피터를 찾았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오빠는 속상하는 것 같다.